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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몸 비우기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979 추천 수 0 2004.02.05 1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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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06번째 쪽지!

        □ 몸 비우기

오랜만에 만난 좋은 벗들과 함께 유명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기도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배가 너무 불러서 기도하는데 무척이나 거북스러웠지만, 이미 배 안에 가득 찬 음식을 어쩝니까. 내내 많이 먹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기도할 때는 적당히 배가 비어 있어야 숨쉬기가 편합니다.
우리 육체는 기계입니다. 입으로 음식이라는 재료를 집어넣으면 입, 위장, 대장, 소장, 항문의 공정을 통해 냄새나는 것을 만들어내기까지 많은 장기가 따라 움직입니다. 몸 안에 하루나 이틀 재료를 공급하지 않으면 몸이 편하게 쉽니다. 쉬면서 '정상화 작용'을 하는데, 음식물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에서도 몸을 유지시키기 위해 인체의 각종 분비는 활성화되고 저항력이 강화되며 자연 치유력은 극대화되는데 이것을 정상화작용이라고 합니다.
의료선진국의 종합병원에는 '금식병동'이 있어서 금식치유로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밥투정을 하는 아이들은 한 두끼 정도 굶겨도 전혀 몸에는 이상이 없으니 안 먹으려고 하면 굶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하루에 한 두끼 정도 안 먹는 것을 '절식'이라고 하고, 하루 이틀 정도 안 먹는 것을 '금식'이라고 하고, 음식과 물을 전혀 입에 안 대는 종교적 행위를 '단식'이라고 합니다. 금식은 40일도 할 수 있지만 단식은 3일 넘어가면 생명이 위독해집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성경 이사야58:6) ⓒ최용우

♥2004.2.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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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용우

2004.02.05 11:05:53

예수님께서도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게 물까지 마시지 않은 완전한 '단식'일 가능성이 많다고 하더군요.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없지요. 물 없이는 4일을 못 넘깁니다. 물을 마시면서 하는 '금식'은 이론상으로 100일 이상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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