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08번째 쪽지!
□ 그래도 천국 갑니다.
수원에 날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외치는 선포전도를 하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정해진 코스를 돌며 외쳤습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갑니다.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예수믿으면 죄를 용서받고 천국 갑니다. 남녀노소 구별 없이 다 천국 갑니다."
그날도 역시나 자전거를 천천히 타고 가며 열심히 외치며 전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중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여학생 둘이 그 모습을 보고
"웃기고 있네. 너나 천국 많이 가라?" 하면서 손가락질을 하였습니다.
아저씨가 말을 딱 멈추고 자전거를 세웠습니다. 누가 욕을 하든 손가락질을 하든 상관 않던 사람이 그날은 자전거를 멈춰 세우자 갑자기 사람들이 긴장을 하였습니다.
여학생들은 앗차 싶어 어쩔줄을 모르고 그만 발이 땅에 딱 붙어 버렸습니다. 자전거를 세우고 뚜벅뚜벅 여학생들 앞으로 다가 온 아저씨가 두 여학생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한 참 서있더니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걱정마라. 못생겼어도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단다. 얘들아!"
♥2004.2.7 흙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008번째 쪽지!
□ 그래도 천국 갑니다.
수원에 날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외치는 선포전도를 하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정해진 코스를 돌며 외쳤습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갑니다.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예수믿으면 죄를 용서받고 천국 갑니다. 남녀노소 구별 없이 다 천국 갑니다."
그날도 역시나 자전거를 천천히 타고 가며 열심히 외치며 전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중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여학생 둘이 그 모습을 보고
"웃기고 있네. 너나 천국 많이 가라?" 하면서 손가락질을 하였습니다.
아저씨가 말을 딱 멈추고 자전거를 세웠습니다. 누가 욕을 하든 손가락질을 하든 상관 않던 사람이 그날은 자전거를 멈춰 세우자 갑자기 사람들이 긴장을 하였습니다.
여학생들은 앗차 싶어 어쩔줄을 모르고 그만 발이 땅에 딱 붙어 버렸습니다. 자전거를 세우고 뚜벅뚜벅 여학생들 앞으로 다가 온 아저씨가 두 여학생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한 참 서있더니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걱정마라. 못생겼어도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단다. 얘들아!"
♥2004.2.7 흙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