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10번째 쪽지!
□ 하찮은 일
자신이 하고있는 일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밥하고 빨래만 하다가 내 인생 꼬부라져 버렸네!"
"아이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 하다가 내 찬란한 청춘 다 곰팡이 나 버렸네"
주부, 노동자, 학생, 조용히 봉사하는 사람들, 특히 시골에서 목회를 하는 분들은 도시에서 휘황찬란한(?) 목회를 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심하게 위축되곤 합니다.
나의 노력을 남이 알아주지 않을 때 나는 나를 하찮은 사람이라고 느낍니다.
프란시스 쉐퍼의 <작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책에 보면
"하나님 보시기에 하찮은 사람이나 하찮은 장소는 없습니다.
만약 그 사람들이 삶 전체를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다면
그 하찮은 일로 인하여 한 시대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도 인정해주지도 않는 하찮은 일을 하면서 잊혀져버린 인생이라는 생각이 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스가랴4:10) 하고 온 세상을 두루두루 살펴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최용우
♥2004.2.10 불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010번째 쪽지!
□ 하찮은 일
자신이 하고있는 일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밥하고 빨래만 하다가 내 인생 꼬부라져 버렸네!"
"아이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 하다가 내 찬란한 청춘 다 곰팡이 나 버렸네"
주부, 노동자, 학생, 조용히 봉사하는 사람들, 특히 시골에서 목회를 하는 분들은 도시에서 휘황찬란한(?) 목회를 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심하게 위축되곤 합니다.
나의 노력을 남이 알아주지 않을 때 나는 나를 하찮은 사람이라고 느낍니다.
프란시스 쉐퍼의 <작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책에 보면
"하나님 보시기에 하찮은 사람이나 하찮은 장소는 없습니다.
만약 그 사람들이 삶 전체를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다면
그 하찮은 일로 인하여 한 시대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도 인정해주지도 않는 하찮은 일을 하면서 잊혀져버린 인생이라는 생각이 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스가랴4:10) 하고 온 세상을 두루두루 살펴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최용우
♥2004.2.10 불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