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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무제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977 추천 수 0 2004.02.14 10: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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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14번째 쪽지!

        □   무제

어떤 가난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갖고 있었습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밤낮 몸을 돌보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그 덕분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몸을 너무 혹사한 탓에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두 번의 수술을 받고서 몸이 다시 건강해졌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번 돈이 병원비로 다 들어가 버려서
그는 다시 가난한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최용우

♥2004.2.1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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