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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많이 많이 퍼가세요.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817 추천 수 0 2004.03.09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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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17번째 쪽지!

        □ 많이 많이 퍼가세요.

"햇볕같은이야기의 글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아서 몰래 퍼갑니다. 그래도 되지요?" 하하... '몰래' 퍼가면서 몰래 퍼가도 되냐고 물어보면 어떡합니까? 그래도 몰래 가져가고 싶으면 몰래 가져가세요.^^
원래 좋은 것은 값을 메길 수 없쟎아요. 저의 글이 값을 메길 수 없을 만큼 좋은 글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오히려 퍼 주시시는 것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필요하면 얼마든지 퍼가세요.
사람들이 왜 '몰래'를 좋아할까요? 아마도 몰래 가져가는 '스릴'때문이 아닐까요? 어렸을 때는 수박 서리를 많이 했습니다. 낮에 수박밭 근처를 얼쩡거리며 밤의 거사를 위해서 정탐하고 있으면 "야~ 이리 와서 수박 묵고 가라" 그렇게 주인이 짝짝 쪼개주는 수박은 맛이 없습니다. 밤에... 서리 해다 먹는 수박 맛이~ 쩝쩝쩝쩝....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여기저기에 저의 글들이 많이 퍼져 있더군요. 그런데 글 뒤에 ⓒ최용우 라는 꼬리를 잘라버린 글도 많고, 또 어떤 분은 자기가 쓴 글처럼 자기 이름을 붙여놓기도 했더군요. 그렇게 하면 더욱 찌릿한 스릴이 느껴지나보죠?   제 글을 많이많이 몰래 퍼가세요. 그대신 자기가 썼다고 우기기는 없기입니다. ^^ ⓒ최용우

♥2004.2.1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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