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이상한 상상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299 추천 수 0 2004.03.09 22:07:3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18번째 쪽지!

        □ 이상한 상상

언젠가 김도향이라는 분이 텔레비젼에 나와서 강연을 하는데
"버스나 지하철을 탔을 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앉아서 가지 마시고 운동을 하세요. 괄약근 운동을 하는데 버스나 지하철처럼 좋은 장소가 없습니다."
"괄약근 운동이 뭔데요?"
"괄약근 운동도 몰라요? 의자에 그냥 앉아 있지 마시고 항문에 서서히 힘을 줘서 조였다가 풀어주고 또 조였다가 풀어주고 하는 운동을 하세요. 변비도 해소되고 정력도 좋아집니다. 똥구멍에 힘주고 앉아 있다고 뭐, 누가 아는 것도 아니고..."
방청객이 와하하하 웃었습니다.
"자. 지금 한번 해 보세요" 방청객들은 항문을 조이며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저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꼭 그 강연 생각이 나서 차안을 둘러봅니다.
아가씨. 아주머니. 아저씨. 여학생. 할머니... 혹시 지금 저들 중에 누군가 항문에 힘주고 있는 사람은 없을까? 한 사람 한 사람 얼굴을 바라보면서 괄약근 운동을 하고있을 모습을 상상해 보면 하하하 그냥 웃음이 나오고 유쾌해집니다. ⓒ최용우

♥2004.2.19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4 2004년 새벽우물 공허(空虛) [2] 최용우 2004-03-22 2083
2043 2004년 새벽우물 책을 가장 많이 쓴 사람 최용우 2004-03-20 2120
2042 2004년 새벽우물 이용당하는 사람 최용우 2004-03-19 2478
2041 2004년 새벽우물 된장국이 좋은 열가지 이유 [1] 최용우 2004-03-18 2293
2040 2004년 새벽우물 시대정신 [1] 최용우 2004-03-17 1932
2039 2004년 새벽우물 시(詩) 읽기 [1] 최용우 2004-03-16 1660
2038 2004년 새벽우물 혀와 이 [1] 최용우 2004-03-15 1954
2037 2004년 새벽우물 제 철에 나는 과일과 채소 최용우 2004-03-13 3046
2036 2004년 새벽우물 현상과 진상 [2] 최용우 2004-03-12 1925
2035 2004년 새벽우물 대통령과 찍은 사진 [4] 최용우 2004-03-11 1864
2034 2004년 새벽우물 작심삼일의 원인 [1] 최용우 2004-03-10 2121
2033 2004년 새벽우물 아빠 엄마 최용우 2004-03-09 1949
2032 2004년 새벽우물 왜 신부가 되었냐면 [1] 최용우 2004-03-09 1789
2031 2004년 새벽우물 역사의 교훈 최용우 2004-03-09 2105
2030 2004년 새벽우물 비싼 신발 최용우 2004-03-09 2220
2029 2004년 새벽우물 비난을 두려워 말라! [4] 최용우 2004-03-09 1912
2028 2004년 새벽우물 감출 수는 없다 최용우 2004-03-09 1898
2027 2004년 새벽우물 단순 최용우 2004-03-09 1765
2026 2004년 새벽우물 행복 엑기스 5가지 최용우 2004-03-09 2565
2025 2004년 새벽우물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될 수 있는 방법 최용우 2004-03-09 2063
2024 2004년 새벽우물 자유 최용우 2004-03-09 1851
2023 2004년 새벽우물 바른 자세 최용우 2004-03-09 2170
2022 2004년 새벽우물 야, 참 나 멋지다. [4] 최용우 2004-03-09 1875
2021 2004년 새벽우물 영화속의 주인공 [3] 최용우 2004-03-09 1826
2020 2004년 새벽우물 세상이 점점 난장판이 되는 이유 [1] 최용우 2004-03-09 1781
2019 2004년 새벽우물 눈꺼풀이 없는 사람 [1] 최용우 2004-03-09 1997
» 2004년 새벽우물 이상한 상상 최용우 2004-03-09 2299
2017 2004년 새벽우물 많이 많이 퍼가세요. 최용우 2004-03-09 1817
2016 2004년 새벽우물 쓰레기통을 뒤지지 마세요 [1] 최용우 2004-03-09 1980
2015 2004년 새벽우물 천국과 지옥 [1] 최용우 2004-03-09 2384
2014 2004년 새벽우물 무제 최용우 2004-02-14 1977
2013 2004년 새벽우물 이제야 살겠네 최용우 2004-02-13 1846
2012 2004년 새벽우물 은행과 천국 최용우 2004-02-12 2281
2011 2004년 새벽우물 기적의 손 최용우 2004-02-11 2134
2010 2004년 새벽우물 하찮은 일 [1] 최용우 2004-02-10 199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