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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바른 자세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170 추천 수 0 2004.03.09 2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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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23번째 쪽지!

        □ 바른 자세

우리 몸의 대들보는 척추입니다. 뇌에서 척수가 척수관을 타고 흘러 목뼈, 등뼈, 허리뼈, 골반뼈로 흐르면서 각 마디마디에 있는 신경근에 명령을 전달하고, 신경근은 말초신경에 명령을 전달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척추의 변형으로 신경근이 눌려 명령을 말초신경까지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여러가지 병의 원인이 되고 몸이 차가워지며 그런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 차차 몸에 마비증상이 옵니다. 마치 수도 호스가 잘 펴져 있으면 물이 잘 흐르는데 중간에 구부러져 있으면 물이 잘 흐르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척추의 변형을 막으려면 바른 자세, 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바른 자세는 몸 구석구석에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게 해주는 자세입니다. 그래서 몸 자세가 바르면 공부도 잘 하고 병도 안 걸리고 반듯한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보기에도 멋지고 아름다울 뿐 아니라 당당함,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으로 신뢰를 줍니다. 자세 하나만 제대로 바꿔도 사람이 확 달라 보이지요.
자. 척추가 고르고 편하도록 바른 자세로 한번 앉아보세요. ⓒ최용우

♥2004.2.2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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