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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24번째 쪽지!
□ 자유
하늘의 새가 창공을 자유롭게 날지만
새는 그 창공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바다의 고기가 물속에서는 어디든지 자유롭게 헤엄쳐 갈 수 있지만
물고기는 그 물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부정하고 없다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이지만
사람들은 그 하나님에게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04.2.2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024번째 쪽지!
□ 자유
하늘의 새가 창공을 자유롭게 날지만
새는 그 창공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바다의 고기가 물속에서는 어디든지 자유롭게 헤엄쳐 갈 수 있지만
물고기는 그 물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부정하고 없다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이지만
사람들은 그 하나님에게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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