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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왜 이럴까?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044 추천 수 0 2004.03.26 08:55:0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48번째 쪽지!

        □ 왜 이럴까?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나도 모르게 얼굴에 빙그레 미소가 지어져요.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상쾌하네요.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밝고 화창합니다.
늙은 엄마에게 안부 전화를 하고 싶어지네요.
내가 좀 심하게 대한 사람에게 '미안해' 사과하고 싶어요.
음식이 참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왜 이렇게 세상이 감동적일까요?
손잡고 가는 다정한 연인을 보니 그냥 눈물이 나오려고 해요.  
좋아요. 그냥 밝은 세상이 좋아요.
알 수 없는 이 설레임은 뭘까요?  
내가 왜 이럴까요?
봄바람 난 게 맞죠?   ⓒ최용우

♥2004.3.26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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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풀향기

2004.12.12 03:27:43

벌써 봄바람요....님은 봄이 기다려지나보군요....저도 빨리 봄이 왔으면 싶네요....봄이 보고 싶어요..하아얀 조팝나무랑......

나즈미

2004.12.12 03:28:15

막네얼굴에뽀로지가많이나서 미운얼굴이 되어있어요.엄마가 다가진다고 했더니 안된데요.울엄마미우면 안된다면서 그리고 감동받는다면서 울먹울먹. 왠지감동과감사를 함께나누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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