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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내가 기독교를 선택한 이유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097 추천 수 0 2004.03.29 0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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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49번째 쪽지!

        □ 내가 기독교를 선택한 이유

불교계의 큰스님인 탐허 스님이 일전에 어느 글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불교를 학술적으로 연구하려면 수재는 30년 걸리고, 둔재는 300년 걸립니다. 도교는 20년, 유교는 10년이면 더 배울 것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나 같은 둔재도 3년이면 더 배울 것이 없습니다. 불경을 외우는 실력으로 성경을 외우면 넉넉잡고 석달이면 신구약을 다 외울 수도 있습니다."
참 대단합니다.
나 같은 돌과 거의 성분이 비슷한 머리를 가진 사람은 그 스님의 총명한 두뇌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300년은 커녕 20년, 10년씩이나 연구해야 구원을 얻는 종교는 저같이 인내심도 없고 시간도 없는 사람에게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3년이면 된다는 가장 쉬운 종교인 기독교를 선택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최용우

♥2004.3.27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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