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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남녀의 차이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200 추천 수 0 2004.03.29 0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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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50번째 쪽지!

        □ 남녀의 차이

"한 번 부르면 바로 대답을 못해요? 왜 몇 번씩 불러야 대답을 해요? 혹시 청각에 이상이 있는 것 아녀?"
아내에게 이런 말을 자주 들었던 터라 언제 병원가면 귀를 좀 검사 받아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어떤 책을 보니 남자인 저의 이런 태도는 지극히 정상인 것 같습니다.
심리분석 전문가들이 왜 부부간에 대화가 단절되는지를 연구했는데 그 원인은 남녀의 뇌의 구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남성은 왼쪽뇌의 발달이 느려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어서 어떤 한가지 일에 몰두하면 다른 것은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반면에 여성은 양쪽 뇌가 고르게 발달해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말을 하는 테이프 두개를 동시에 들려주고  말하는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하는가의 실험에서는  남자는 전혀 못 알아들었지만 여자는 거의 정확하게 두 가지 내용을 파악했다고 합니다.
텔레비젼 연속극에 푹 빠져 있을 때 전화벨소리나 초인종소리가 나면 여자는 한번에 즉각 반응을 하지만 남자는 세 번 이상 벨이 울려야 비로소 소리가 귀에 들어와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심리분석 전문가의 마지막 결론은 "그래서 아내가 좀 더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여성들이여! 남자는 두세번 불러야 비로소 그 소리가 귀에 들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남자들에게 한번만에 즉시로 대답을 안 한다고 '답답하다'느니 '굼뜨다'느니 그런 말은 하지 맙시다. ⓒ최용우

♥2004.3.29 달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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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맛있는주보

2007.05.03 1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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