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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초고속열차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081 추천 수 0 2004.04.08 1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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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57번째 쪽지!

        □ 초고속열차

며칠 전에(2004.4.1) 개통한 초고속열차 케이티엑스를 타 봤습니다. 덜컹거림이 없고 차체의 흔들림이 마치 비행기를 타는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시속 300키로미터로 달리는 초고속열차의 원리는 자석의 서로 반대되는 극이 밀어내는 성질을 이용하여 철로와 바퀴사이 마찰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그렇게 빠른 속도가 가능한 것이라고 합니다. (어디선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사람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사람이 있고 밀어내는 사람이 있답니다.
뭔지 모르게 끌리는 매력이 있는 사람은 눈에는 안 보이지만 '사랑'의 파장이 흘러나오는 사람이고, 이유 없이 거부의 느낌이 드는 사람은 아마도 그 사람에게서 '공격적인' 파장이 흘러나와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음, 이왕이면 저의 표정과 말과 행동과 생각과 글에서 사랑의 파장이 많이 흘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이나 저의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지고 너그러워지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최용우

♥2004.4.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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