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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독일의 유명한 음악가인 요한 세바스챤 바흐가 노년이 되어 시력을 잃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바흐는 유명한 안과의사로부터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의사가 바흐의 눈에서 붕대를 풀었을 때, 침대에 둘러서 있던 자녀들이 바흐에게 물었습니다.
“아버님, 뭔가 보이세요?”
바흐가 대답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되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구나!”
희망이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영원히 볼 수가 없다는 사실에 그의 가족은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때 바흐는 오히려 자녀들을 위로했습니다. 그리고 도리어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가 작곡한 찬송가 145장 3절을 보면,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님의 사랑에 끝없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보잘것없는 죄인으로 인정할 때 주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의 고백이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감사할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고백하십시오. 당신의 고백은 승리의 개가가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주님, 오늘 하루의 삶이 믿음으로 온전케 되게 하소서.”
당신은 자신이 감사할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까?
<김장환 큐티365>
“아버님, 뭔가 보이세요?”
바흐가 대답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되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구나!”
희망이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영원히 볼 수가 없다는 사실에 그의 가족은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때 바흐는 오히려 자녀들을 위로했습니다. 그리고 도리어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가 작곡한 찬송가 145장 3절을 보면,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님의 사랑에 끝없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보잘것없는 죄인으로 인정할 때 주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의 고백이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감사할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고백하십시오. 당신의 고백은 승리의 개가가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주님, 오늘 하루의 삶이 믿음으로 온전케 되게 하소서.”
당신은 자신이 감사할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까?
<김장환 큐티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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