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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마태복음 한태완............... 조회 수 2053 추천 수 0 2009.04.29 13: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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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9:17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http://je333.com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팔레스타인 땅은 양가죽으로 만든 주머니에 물과 포도주를 넣었습니다. 양가죽은 아주 부드럽습니다. 거기에 포도주를 담으면 발효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부피가 팽창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교훈은 새 양가죽 부대의 포도주는 발효하는 만큼 얼마든지 거기에 맞춰서 늘어납니다. 그래서 좋은 술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헌 가죽부대는 안에 당분이 묻어 있어서 가죽이 딱딱해집니다. 그런 가죽부대에 새 술을 담으면 팽창하지 못하고 터져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술도 버리게 되고 가죽부대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진리지만 이 안에는 예수님의 엄청난 교훈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새 일을 행하시고 새 역사를 하실 때 옛것이 남아 있는 딱딱한 그릇은 사용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옛 습관과 고집, 그리고 과거의 경험이 하나님의 일과 새 역사를 방해하여 하나님의 뜻을 막으려 하지만 도리어 자신의 그릇만 터져 버리는 비참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새 부대를 원하십니다. 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그 안에 하나님의 새 일들이 담겨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새해에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는 반드시 마음의 그릇이 새롭게 준비되어야만 합니다. 준비하지 않은 마음에는 새해의 수많은 축복의 기회가 스치고 지나가 버립니다. 그러나 준비된 마음의 그릇에는 새해의 좋은 일들이 가득히 담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될까요?

첫째로, 새해에는 굳센 믿음으로 살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가져야하겠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삶을 성공시키는 지혜와 지식의 보고인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이 말씀을 받아들이는 가정은 살고 이 말씀을 받아들인 사회와 국가는 흥한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계시적인 말씀은 이성이나 감각으로 이해되지 않지만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이성이나 감각이나 경험에서 나온 책이 아니고,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식으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면 놀라운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고 이 말씀을 우리 삶의 지혜와 지식으로 삼고 말씀을 믿음으로 나아가면 우리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능력과 영광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사는 삶은 하나님의 기적을 믿는 삶인 것입니다. 성경은 기적으로 시작하여 기적으로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것이 기적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기적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었다가 부활하신 것이 기적이고, 그리스도의 일생이 모두 다 기적으로 꽉 들어차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삶 속에 기적을 믿고 기적을 기대하며 기적을 체험하며 사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3장 2∼3절에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무거운 짐과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단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섬기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올해에 우리는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손을 잡고 기도하며 나가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새해에는 꿈과 소망을 이루겠다는 마음의 각오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꿈이 있어야 하고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꿈도 소망도 없으면 살아갈 에너지가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꿈과 소망이 있을 때 삶의 에너지가 충만합니다.
시편 37: 4절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의 소원을 들어주시고 이루어 주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해야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의 꿈과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슴속에 누구나 예외 없이 꿈과 소망을 심어 주고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꿈과 소망은 죄 용서의 꿈인 것입니다.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바라보면 그 보혈의 능력으로 죄가 씻어지고 용서받고 의로움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는 성결의 꿈이 이루어집니다. 죄 많은 세상에서 어떻게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까?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바라볼 때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죄와 세속에서 이기게 하시고 마귀를 이기게 하시고 성결함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마음도 치료를 받고 육체도 치료를 받고 건강과 생명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꿈과 소망이 없는 사람은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사람이 그 가슴에 꿈과 소망이 있으면 어떠한 역경이 와도 참고 견디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확실한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부활과 영생의 천국 소망입니다. 이 세상 소망은 구름과 같아 부귀와 영화는 모두 사라질 것이지만 천국 소망은 확실한 소망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다가 죽는다는 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매일 사람이 죽어갑니다. 지금도 죽어갑니다. 죽는 사람은 생존대열에서 떨어져 나가 사라지지만, 살아있는 사람은 어깨를 서로 비비며 경쟁하면서 뛰어가기 때문에 죽은 사람을 잊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죽음의 차례가 오면 대열에서 떨어져 죽고, 살아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잊습니다. 이처럼 죽음이란 냉엄한 현실입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죽음은 아무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확실하게 다가오는 사건입니다. 한편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은 확실하게 지옥으로 내려갑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것도 심지 않으면 잡초만 무성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심어야 영생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듣지 못해 구원의 생명의 씨앗을 심지 못한 사람은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복음을 듣고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생명의 씨앗을 심지 않았으므로 생명의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오직 생명의 씨앗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 마음 밭에 예수님의 생명 씨앗을 심어야 영생으로 거둘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 생명의 열매를 맺은 사람은 반드시 천국으로 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심지 않고 마음속에 잡초만 무성한 사람은 반드시 지옥으로 갑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습니다. 지옥도 확실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열심히 전도하고 기도하여 우리의 부모, 형제, 일가 친지, 이웃을 주께로 인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천국을 향한 소망 가운데서 살아야 합니다. 또한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우리는 주안에서 소망이 넘칩니다. 시편 146편 5절에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목자되신 예수님이 우리를 매일 매일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형편과 처지가 어떠하든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려고 할 때 우리에게는 늘 소망이 있습니다. 나쁠 때나 좋을 때나, 성공할 때나 실패할 때 늘 소망이 있는 것은 주님 안에서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가 세상의 어떤 교회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셋째로, 새해에는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8절에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웃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고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따라서 우리의 가장 가까운 가족끼리 출발해서 허다한 허물을 덮으면서 살고 허물을 들추어내면서 사는 율법주의적인 삶을 살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은 또한 나누는 사랑입니다. 인생 문제의 근본적인 해답은 있는 자가 없는 자와 나누는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나누지 않고 사랑이 될 수 없습니다. 있는 자가 양보해서 없는 자와 나누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웃과 나누는 사랑을 실천해야만 되겠습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그 무엇보다 더 가정에서 화목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정이 평안해야 사업도 생활도 잘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조지 애틀리라는 젊은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중앙 아프리카에서 선교를 했습니다. 하루는 그가 자기의 숙소를 홀로 떠나서 주변 지역을 탐사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손에는 아주 성능이 좋은 자동소총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맹수의 공격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가 숙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였습니다. 인근의 원주민들이 창과 몽둥이를 들고서 그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가까이 다가옵니다. 마음 같아서는 자기 총의 방아쇠를 당기고 싶은 충동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살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렇게 해서 원주민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죽거나 다치게 되면 그곳에서의 선교는 영영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결국 그는 끝까지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원주민들의 창과 몽둥이에 자신의 몸을 내맡겼습니다.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그는 스데반처럼 하늘을 우러러 보았습니다. 평온한 미소가 그의 얼굴에 떠올랐습니다. 그가 죽고 난 뒤에 추장은 그의 손에 있는 자동소총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 속에 열 발의 실탄이 들어있었습니다. 그제야 추장은 그의 고귀한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추장은 그의 얼굴에 입맞추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대신 죽은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그의 뜻을 받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해서 그곳 원주민들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우리는 오래 참는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고전13:7) 오래 참는 곳에 사랑의 열매가 아름답게 열리기 마련입니다. 현재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낙심될지라도 결코 포기하지 말고 또 눈으로 보는 것 내 현실로 느끼는 것에 의지하지 말고 전능한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께 능치 못하심이 어디 있겠습니까? 술주정뱅이도 돌아옵니다. 방종한 남편도 돌아오는 것입니다. 반항하는 자녀들도 변화 받습니다. 갈릴리 바다를 잠잠케 하신 하나님이 무슨 풍랑을 잠잠하게 하지 못하겠습니까? 죽은 나사로를 살린 하나님께서 어떤 부패한 인생도 살려 놓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로써 주님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8∼11절에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입술로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적인 사랑이어야 합니다. 실천적인 사랑이란 어떠한 것입니까? 어려운 사람의 짐을 나누고 함께 동참하며 섬기는 사랑을 말합니다. 우리가 입술로는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받기만을 원하고 우리 자신을 사랑해 주기만 바란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우리 이웃과 함께 삶에 동참하고 짐을 나누어 져야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서로 나누고 섬기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서로의 어려움에 동참하고 나누고 섬기는데 있습니다. 로마서 12장 15∼16절에서 사도 바울은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와 같이 이 세상에 죄 많고 세속적이며 병들고 가난하고 미워하며 슬퍼하고 탄식하고 좌절하고 절망하며 죽는 이 세상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생활하고 우리와 함께 삶을 나누고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사랑을 보고 듣고 만지고 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씀은 신학적으로 공허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확실하게 현실적으로 우리의 가슴에 메아리치는 체험적인 사랑입니다. 바로 그 사랑 속에 하나님께서 계시고 천국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4장 16∼17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맡은 직분이 무엇이라 하더라도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허사입니다. 진실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자들은 자신을 위해 살지 않습니다. 계산하며 사랑하지도 않습니다. 죽기까지 자신을 사랑하신 사랑의 빚을 사람들에게 갚으려고 노력합니다. 자기 아들을 내어놓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 우리의 죄를 갚으시기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사랑, 우리는 그 사랑에 크게 빚진 사람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 그 사랑을 실천하면서 새해를 살아야 되겠습니다. 이 세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합쳐 우리를 보람차게 하고 가치 있게 하고 빛나게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넷째, 새해에는 쉬지말고 기도하겠다는 마음의 각오로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18장에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한 도시에 어떤 과부가 있었는데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관이 있었는데 그 재판관에게 나가서 "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갚아 주소서"하나 그 재판관이 듣지도 않고 용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과부가 낙심하지 아니하고 끊임없이 나가서 부르짖은 결과에 이 재판관이 나중에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밤낮 와서 나를 번거롭게 하므로 내가 그 원한을 들어주겠다"고 해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이 과부의 인내를 본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과부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 원수를 갚아 주소서" 분명한 목표입니다. 우리도 새해 기도할 때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목표와 꿈을 가지고 기도하는 기도가 응답을 받습니다. 우리는 낙심하지 아니하고 응답이 올 때까지 줄기찬 기도를 하고 낙망치 않고 끝까지 인내하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과부처럼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아니하면 우리는 영적 전쟁에서 이기고 마귀를 물리치고 꿈과 소망을 이룰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히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오늘날 가장 필요한 것은 끝까지 참고 기다리며 부르짖는 인내의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다섯째로, 새해에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의 태도를 가지지 않고는 새해에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살면은 우리는 어느 곳에 가든지 긍정적이 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밖에 나가 보십시오. 산천이 다 흰눈으로 덮여서 생명의 기운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더 깊이 살펴 보면 그 눈 밑에, 그 흙 밑에 생명이 다 살아 있습니다. 봄이 되면 그 생명이 다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망 가운데서 생명을 찾아보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새해에는 우리가 아무리 캄캄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지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고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를 취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2005년 새해에는 적극적인 인생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인생을 적극적으로 산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나이 75세,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갈 바를 모르며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서 나갔습니다. 적극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모세는 80세에 벌써 은퇴해도 훨씬 전에 은퇴해야 될 분인데 호렙 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명령을 듣자 지팡이 하나 들고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나갔습니다. 그는 모험적인 인생을 산 것입니다. 소극적인 인생관을 가진 사람은 모험을 두려워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평안 제일주의로 나가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극적인 사람은 모험적인 삶을 살고, 개혁적인 삶을 삽니다. 삶의 필요에 따라 담대하게 개혁을 추진합니다. 소극적인 사람은 전통주의, 보수주의에 앉아서 개혁을 거역합니다. 그러나 적극적인 사람은 끊임없이 개혁을 해나가는 사람인 것입니다. 적극적인 사람은 발전을 향해 나가는 삶을 말합니다. 개혁과 개척은 현실의 육신적 편안한 자리를 박차고 새로운 세계의 삶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개혁과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적극적인 삶인 것입니다. 소극적인 삶은 소모적인 삶이요, 고독한 삶이요, 도피적인 삶이지만 적극적인 삶은 생산적이고 창조적이며 협동적인 삶을 살아 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해를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인생을 소극적으로 바라보고 나는 못한다 안 된다 뒤로 물러가는 삶을 살지 말고 적극적으로 모험하고, 개혁하고, 발전을 향해 나가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자신과 우리 교회가 전통주의, 보수주의와 외식주의에서 벗어나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여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겠다는 각오로서 새포도주를 새부대에 담음으로 정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령의 아름다운 맺고 새 출발하는 삶을 사시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 새 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새해에는 참 행복된 삶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에 새로운 마음의 준비와 각오를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믿음, 소망, 사랑을 실찬하며 쉬지말고 기도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올 한 해도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충실하게 살도록 우리를 도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한태완 목사 - 하나선교회 설교내용

* 2부: 분반(구역)공부 자료

1. 말씀: 빨리 시작하라

저는 인생의 갈림길에 서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훌륭한 시도는 실패를 하더라도 위대하다." 실패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그래서 실패했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결정된 것이 아니라 과정상의 오차였으니까요. 실패가 두려워 시작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시작이 중요합니다.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다음 문제입니다. 성공하면 더없이 좋지만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성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되어주니까요. 훌륭한 시도는 그 자체만으로 의미있는 시작이며, 시작은 이미 절반의 성공입니다.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일지라도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되도록 빨리 시작하십시오. 빨리 착수할수록 빨리 성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을 하다 보면 의외로 간단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그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어서는 결코 편치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빨리 시작해서 빨리 끝내라는 뜻이 아닙니다. 게으름을 경계하고, 버릇처럼 내일로 미루며 살지 말라는 뜻입니다. 부지런해야 빨리 시작할 수 있습니다. 빨리 시작해야 가장 먼저 앞쪽을 내다보는 시야도 트이고 뒤를 돌아보는 여유도 생깁니다.

2. 묵상 및 토의
0 새해를 맞아 나는 어떤 마음의 준비와 각오를 가지고 있는가를 이야기 해보세요.
0 내게 새로운 한 해를 주신 하나님께서 내 삶을 당신의 뜻대로, 질서 가운데 인도하실 것을 신뢰합니까?
0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내 삶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까? 삶의 방향을 점검해 보십시오

3. 예화: 미약한 출발

1939년 미국에서 어떤 사람이 사업을 시작했다. 제재소에서 일하다가 쫓겨난 후였다. 그가 시작한 일은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주는 것. 그의 수중에는 단돈 250달러밖에 없었다. 그것도 빌린 돈. “그 돈으로 뭘 하겠다는건가? 식사나 제대로 하는가?” 주위에서 그를 보고 빈정거렸다. 침례교 평신도였던 그는 사람들을 보고 말했다. “지금 내 손에 든 250달러는 내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수천명을 배불리 먹이시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게 하신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거네. 나는 청지기에 불과하지.” 이 사람은 후에 정말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룬 대사업가로 변신한다. 그가 바로 미국의 호텔왕 월레스 존슨. 홀리데이 호텔의 창업주다. 선교사업에도 적극적이었던 그는 이런 고백을 했다. “나는 모든 사업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사업은 분명히 몇 달 안에 무너질 것입니다.”

4. 찬송(1) : (297장) 종소리 크게 울려라

종소리 크게 울려라 저 묵은해가 가는데
옛것을 울려 보내고 새 것을 맞아들이자

* 찬송(2) : (296장)

오늘까지 복과 은혜 내려 주신 주 앞에
감사찬송 부르면서 새해 맞이합니다
우리갈길 비춰주는 주의 빛을 기리고
사랑줄로 매어주는 은혜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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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마태복음 참된 가정 마12:47-50  강종수 목사  2009-05-03 2085
1482 설교자료 개혁적인 신앙, 혹은 신앙의 신비 -김지철 목사 설교비평  정용섭 목사  2009-05-02 2781
1481 설교자료 신앙과 문학이 만나는 자리 -김기석 목사- 설교비평  정용섭 목사  2009-05-02 3777
1480 설교자료 문학적 상상력과 신학적 상상력 -이성관 목사 설교비평  정용섭 목사  2009-05-02 2659
1479 설교자료 들리는 설교와 들리지 않는 설교 -전병욱 목사 설교비평  정용섭 목사  2009-05-02 7804
1478 설교자료 설교의 두 기둥, 교회력과 해석학-박종화 목사 설교비평  정용섭 목사  2009-05-02 3801
1477 사도행전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행2:1-4  조용기 목사  2009-05-01 2171
1476 베드로전 마귀를 대적하라 벧전5:8-9  조용기 목사  2009-05-01 3799
1475 전도서 청년 때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12:1  조용기 목사  2009-05-01 2730
1474 에배소서 아내 사랑, 남편 존중 엡5:22-33  조용기 목사  2009-05-01 3807
1473 시편 하나님의 주신 기업 시127:3-5  조용기 목사  2009-05-01 3522
1472 마태복음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마6:9~13  김기동 자매  2009-04-30 2097
1471 마태복음 당신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6:9~13  권진관 형제  2009-04-30 1746
1470 고린도후 빈 무덤에서 채우는 역사로 고후3:17~18  한완상 교수  2009-04-30 1897
1469 요한복음 종려나무 가지와 어린 나귀 요12:12~19  배국원 교수  2009-04-30 3685
1468 갈라디아 율법의 완성 갈5:13-14  길희성 형제  2009-04-30 1727
1467 마태복음 큰 믿음의 사람들 마8:5-13  한태완 목사  2009-04-29 3344
1466 마태복음 작은 죄 마18:6  한태완 목사  2009-04-29 2623
1465 마태복음 자기 십자가를 지라 마16:13-28  한태완 목사  2009-04-29 2728
1464 마태복음 오직 예수 마17:1~13  석기현 목사  2009-04-29 2791
1463 마태복음 아름다운 희생 마16:25  한태완 목사  2009-04-29 2513
1462 마태복음 내가 믿는 하나님 마2:19-23  강석공 목사  2009-04-29 1697
» 마태복음 새 출발 마9:17  한태완 목사  2009-04-29 2053
1460 설교자료 긍정적 설교의 빛과 그림자 -허상봉 목사 설교비평  정용섭 목사  2009-04-28 3134
1459 설교자료 그리스도교 신앙의 은폐된 폭력성 -정필도 목사 설교비평  정용섭 목사  2009-04-28 4229
1458 설교자료 윤리신학자의 눈높이 설교- 한기채 목사 설교비평  정용섭 목사  2009-04-28 2767
1457 설교자료 미래를 설계하는 설교의 미래 - 이성희 목사 설교비평  정용섭 목사  2009-04-28 3223
1456 누가복음 믿음과 순종 눅4:25-30  조용기 목사  2009-04-27 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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