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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81번째 쪽지!
□ 불타는 사랑
어떤 아이가 실물처럼 정교한 인형을 선물 받았습니다.
며칠 후 선물을 준 사람이 보니, 아이의 손에 인형이 없어서 물어보았습니다.
"내가 선물로 준 인형은 어떻게 했니?"
"난로 속에 집어 던져 넣어 버렸어요"
이 사람이 깜짝 놀라 되물어 봅니다.
"아니, 왜?"
"그 인형은 내가 아무리 사랑한다고 말해도 도무지 대꾸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화가 나서 태워버렸어요"
사랑은 서로 주고 받아야 무르익어 갑니다.
"내 너를 위해 피를 흘렸고 목숨까지 바쳐 뜨겁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해!" 예수님께서 나를 향해 불타는 구애를 오랫동안 해오고 계십니다.
아! 그런데 나는 말 못하는 인형처럼 예수님의 사랑 고백에 너무나도 무관심했습니다.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셨습니까? 얼마나 난로 속에 쳐 넣어버리고 싶으셨습니까!
예수님! 이제 저도 불타는 가슴으로 예수님께 제 사랑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눈물로 사랑을 고백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최용우
♥2004.5.1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081번째 쪽지!
□ 불타는 사랑
어떤 아이가 실물처럼 정교한 인형을 선물 받았습니다.
며칠 후 선물을 준 사람이 보니, 아이의 손에 인형이 없어서 물어보았습니다.
"내가 선물로 준 인형은 어떻게 했니?"
"난로 속에 집어 던져 넣어 버렸어요"
이 사람이 깜짝 놀라 되물어 봅니다.
"아니, 왜?"
"그 인형은 내가 아무리 사랑한다고 말해도 도무지 대꾸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화가 나서 태워버렸어요"
사랑은 서로 주고 받아야 무르익어 갑니다.
"내 너를 위해 피를 흘렸고 목숨까지 바쳐 뜨겁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해!" 예수님께서 나를 향해 불타는 구애를 오랫동안 해오고 계십니다.
아! 그런데 나는 말 못하는 인형처럼 예수님의 사랑 고백에 너무나도 무관심했습니다.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셨습니까? 얼마나 난로 속에 쳐 넣어버리고 싶으셨습니까!
예수님! 이제 저도 불타는 가슴으로 예수님께 제 사랑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눈물로 사랑을 고백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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