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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파종의 법칙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063 추천 수 0 2004.06.05 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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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03번째 쪽지!

        □ 파종의 법칙

작년에 봉숭아꽃이 자랐던 자리에 올해도 봉숭아 새싹이 보입니다.
작년에 채송화꽃이 피었던 자리에도 채송화 싹이 올라오네요.
작년에 접시꽃 씨앗을 뿌려 두었던 자리에서 접시꽃이 피었습니다.
작년에 둥글레 뿌리를 옮겨 심었던 화분에 올해도 변함없이 둥글레꽃이 피었고
작년에 꽈리 뿌리를 뽑아 산 언덕에 집어 던졌더니 죽지 않고 거기에서 자라네요.
작년에 뿌리고 심었던 그대로 올해 열매와 꽃으로 수확을 합니다.
내년에 거두고 싶은 열매나 꽃이 있습니까?
오늘 그 열매의 씨앗이나 뿌리를 심으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내년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좋은 씨앗을 좋은 땅에 가능하면 많이 심고 열심히 가꾸면
내년에 심고 뿌린 것보다 훨씬 풍성하고 넘치는 수확을 거둘 것입니다. ⓒ최용우

♥2004.6.6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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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정미경

2004.06.10 08:57:06

지금의 저에게 꼭 맞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실천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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