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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10번째 쪽지!
□ 세포
현미경으로 우리의 몸을 들여다보면 우리 몸은 세포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약간 따뜻한 노란빛을 띄는 세포들이 질서 정연하게 잘 배열이 되어 있어 그 모습이 참 아름답고 신기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암세포는 검은빛에 크기도 제각각이고 그 배열이 아주 난삽하여 보고 있으면 정신이 없다고 하네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순간 영과 육이 균형을 잃어버렸습니다.
영은 힘을 잃고 육을 지배하지 못하게 되었고, 육은 영을 거슬려 따르지 못하고, 영이 허락하지 않는 것을 육은 원하고, 육이 미치지 못하는 것을 영은 요구하고, 그렇게 늘 삐걱거리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오심으로 영이 살아나고 힘을 얻어 육신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균형을 되찾은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의 삶은 정상세포처럼 잘 정돈되어 있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아름답고 신기해야 합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도 육신의 정욕에 끌려 다니며 삶이 불안하고 걱정으로 가득하고 의심이 많고 난삽하고 정신이 없다면 그건 비정상입니다. ⓒ최용우
♥2004.6.14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110번째 쪽지!
□ 세포
현미경으로 우리의 몸을 들여다보면 우리 몸은 세포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약간 따뜻한 노란빛을 띄는 세포들이 질서 정연하게 잘 배열이 되어 있어 그 모습이 참 아름답고 신기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암세포는 검은빛에 크기도 제각각이고 그 배열이 아주 난삽하여 보고 있으면 정신이 없다고 하네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순간 영과 육이 균형을 잃어버렸습니다.
영은 힘을 잃고 육을 지배하지 못하게 되었고, 육은 영을 거슬려 따르지 못하고, 영이 허락하지 않는 것을 육은 원하고, 육이 미치지 못하는 것을 영은 요구하고, 그렇게 늘 삐걱거리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오심으로 영이 살아나고 힘을 얻어 육신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균형을 되찾은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의 삶은 정상세포처럼 잘 정돈되어 있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아름답고 신기해야 합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도 육신의 정욕에 끌려 다니며 삶이 불안하고 걱정으로 가득하고 의심이 많고 난삽하고 정신이 없다면 그건 비정상입니다. ⓒ최용우
♥2004.6.14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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