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지성. 감성. 영성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167 추천 수 0 2004.06.21 11:52:3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16번째 쪽지!

        □ 지성. 감성. 영성

사람의 마음속에는 세 개의 점령해야 할 성(成)이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성은 지성이고, 중간에 있는 성은 감성이고,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은 영성입니다.
지성(知性) - 우리 사회는 지식세계이기 때문에 IQ 높고, 머리 좋은 사람이 공부도 잘하고 성공하는 것으로 믿고 그 지성을 점령하기 위해서 태어나면서부터 공부를 시작합니다. 인생의 중요한 전반기 20년을 지성을 점령하는 일에 다 씁니다.
그러나 그 안에 만족함이 없다는 것을 곧 깨닫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것을 왜 20년 이상 공부를 해보아야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평생을 해도 아직 지성도 점령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지만
감성(感性) - 똑똑한 사람이 환영받는 것이 아니라 가슴이 따뜻한 사람 즉 EQ가 높은 사람이 환영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감성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감성을 점령했다고 해서 그 안에 만족함이 있느냐 하면 아직도 부족한 2%의 뭔가가 있습니다. 그 부족한 자리가 바로 하나님의 자리입니다.
영성(靈性) - 하나님은 바로 이 영성 안에 계십니다. 지식과 생각 안에 계신 것이 아니라 영성 안에 계십니다. 지성과 감성을 통과하여 비로소 영성에 도달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04.6.2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눈물겹도록 깨끗하고 감동적인이야기를 매일 5편씩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받으실 E-mail 만  입력하세요. 


댓글 '1'

맛있는

2007.06.01 08:53: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2004년 새벽우물 지성. 감성. 영성 [1] 최용우 2004-06-21 2167
2115 2004년 새벽우물 단순함 최용우 2004-06-19 1879
2114 2004년 새벽우물 뿌리를 파버리세요 최용우 2004-06-18 1768
2113 2004년 새벽우물 불면증 치료방법 [2] 최용우 2004-06-17 2364
2112 2004년 새벽우물 3인칭 일기 쓰기 최용우 2004-06-16 1987
2111 2004년 새벽우물 함께 사는 세상 최용우 2004-06-15 1803
2110 2004년 새벽우물 세포 [1] 최용우 2004-06-14 1703
2109 2004년 새벽우물 코끼리 최용우 2004-06-12 675
2108 2004년 새벽우물 우리집 거실에서는 [2] 최용우 2004-06-11 1729
2107 2004년 새벽우물 핵폭탄보다도 더 강한 것 [1] 최용우 2004-06-10 2402
2106 2004년 새벽우물 예가 아닌 것은 보지 말고 듣지 말며 최용우 2004-06-09 2357
2105 2004년 새벽우물 나 보이니? [1] 최용우 2004-06-09 2015
2104 2004년 새벽우물 배움 최용우 2004-06-07 1813
2103 2004년 새벽우물 파종의 법칙 [1] 최용우 2004-06-05 2061
2102 2004년 새벽우물 살았으나 죽은사람 최용우 2004-06-04 2098
2101 2004년 새벽우물 여름을 잘 나려면 [1] 최용우 2004-06-03 1787
2100 2004년 새벽우물 가능하면 져라 최용우 2004-06-03 1843
2099 2004년 새벽우물 지혜와 사랑 [1] 최용우 2004-06-01 2005
2098 2004년 새벽우물 선한 열매를 맺으려면 최용우 2004-05-31 2171
2097 2004년 새벽우물 적게 하고 많이 할 것 최용우 2004-05-29 2018
2096 2004년 새벽우물 부자와 선비 [1] 최용우 2004-05-29 1800
2095 2004년 새벽우물 꾸준히 최용우 2004-05-28 1886
2094 2004년 새벽우물 가장 중요한 점수 최용우 2004-05-25 1989
2093 2004년 새벽우물 그냥 좋아 최용우 2004-05-25 1816
2092 2004년 새벽우물 박물관과 문방구 [1] 최용우 2004-05-22 1887
2091 2004년 새벽우물 예수님과 면담 좀 하세요. [1] 최용우 2004-05-21 1982
2090 2004년 새벽우물 내가 이름을 붙이는 대로 [2] 최용우 2004-05-21 1974
2089 2004년 새벽우물 남 탓 좀 하세요. 최용우 2004-05-21 1882
2088 2004년 새벽우물 고백 [1] 최용우 2004-05-21 1774
2087 2004년 새벽우물 내 인생 최대의 성공은 [2] 최용우 2004-05-17 2190
2086 2004년 새벽우물 국민을 단결시키는 것 최용우 2004-05-15 1752
2085 2004년 새벽우물 기독교인의 3대 기적 [5] 최용우 2004-05-14 2350
2084 2004년 새벽우물 마당 쓸기 [2] 최용우 2004-05-13 1901
2083 2004년 새벽우물 좋은 밭 [3] 최용우 2004-05-12 1965
2082 2004년 새벽우물 기분 좋아 최용우 2004-05-11 191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