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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죄가 문제입니다.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937 추천 수 0 2004.06.25 11:34:5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20번째 쪽지!

        □ 죄가 문제입니다.

어떤 돈 많은 부자가 오랫동안 세금을 내지 않아서 그 금액이 많아지자 세무서 직원이 방송 리포터와 함께 그 사람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으리으리한 저택의 마당에 있던 한 여인은 세무서에서 왔다는 말에 나는 가정부이고 집에는 지금 아무도 없다고 하며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세무서 직원이 미리 준비한 사진을 보여주며 이 집 안주인이 맞는데 왜 거짓말을 하느냐고 다그치자 비로소 문을 열어 줍니다.
집안에는 온갖 사치품들이 가득합니다. 충분히 세금을 낼 수 있는 형편이 되는 것 같은데 왜 세금을 안 내느냐고 하자 이 여인은
"내가 누군 줄 알아?"
"체납자지요"
"나는 국회의원도 많이 알고 있고, 전화 한 통화만 하면 경찰서장이 금방 달려와서 당신들을 끌어낸다구. 당신들 무단침입죄로 신고할거야!" 하면서 협박을 합니다. 그래도 통하지 않자 이번에는 벽에 걸려 있는 상장과 표창장을 줄줄이 보여주면서 사정을 합니다.
"이거봐, 나는 불우이웃을 많이 도와서 대통령 표창도 받았고, 시장이 주는 상도 받았고...나는 모범시민이라구"
"예...그러시군요. 훌륭합니다. 그건 그렇고 밀린 세금은 내셔야죠"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선행이 악을 능가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용서받습니다.'하고 전도를 하면 자신은 특별히 용서받을 만큼 죄를 짓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나, 그동안 베푼 선한 행실들이 죄를 덮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예...선한 일을 많이 한 것은 훌륭합니다. 그러나 죄 값은 계산하셔야죠" ⓒ최용우

♥2004.6.2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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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정하

2004.06.26 10:46:31

넘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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