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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교회와 천국과의 거리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157 추천 수 0 2004.06.30 0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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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24번째 쪽지!

        □ 교회와 천국과의 거리

'교회는 천국과 가장 가까운 곳이기도 하지만, 천국과 가장 먼 곳이기도 하다' 라고 우찌무라간조는 말했습니다.
우리 몸 안에서 가장 세균이 많이 서식하는 곳은 입안인데, 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스를 하면 어떤 세균이든 입에서 입으로는 전염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병균이 옮을까봐 말로만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교회는 천국과 가장 먼 교회입니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사랑하는 교회는 천국과 가장 가까운 교회입니다.
말로는 뭐는 못하겠습니까?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행함으로 하는 사랑입니다. 그것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이야말로 참사랑이 아니겠습니까? 교회는 믿는 형제 자매들끼리 교회 안에서 자기들끼리만 사랑하지 말고, 교회 밖에서  나를 미워하고 대적하는 사람들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가슴을 열고 오늘부터 작은 사랑을 먼저 실천해 봅시다. 길가면서 휴지, 돌, 유리를 주우세요. 먼저 인사하세요. 친절한 말을 연습합시다. 거울 앞에 앉아 웃는 연습을 합시다. ⓒ최용우

♥2004.6.3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우

2007.08.02 15:39:14

생명의삶 +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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