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29번째 쪽지!
□ 속삭임
"오늘은 그만 쉬어라. 놀아라. 오늘만 날이냐. 다음에 하면 되지 뭐,
천천히 해. 못하면 말지뭐!"
이렇게 귀에 속삭이는 사탄에게 속아서
마냥 게으름뱅이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그렇게 해? 하나도 흐트러짐이 없이 완벽하고 깔끔하게 해야지!
좀 더 해봐, 좀 더 잘 해봐! 맘에 안 들어.."
이렇게 귀에 속삭이는 사탄에게 속아서
끔찍한 완벽주의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탄의 속삭임에 속지 마세요.
게르음뱅이나 완벽주의의 삶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힘들게 합니다. ⓒ최용우
♥2004.7.6.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129번째 쪽지!
□ 속삭임
"오늘은 그만 쉬어라. 놀아라. 오늘만 날이냐. 다음에 하면 되지 뭐,
천천히 해. 못하면 말지뭐!"
이렇게 귀에 속삭이는 사탄에게 속아서
마냥 게으름뱅이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그렇게 해? 하나도 흐트러짐이 없이 완벽하고 깔끔하게 해야지!
좀 더 해봐, 좀 더 잘 해봐! 맘에 안 들어.."
이렇게 귀에 속삭이는 사탄에게 속아서
끔찍한 완벽주의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탄의 속삭임에 속지 마세요.
게르음뱅이나 완벽주의의 삶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힘들게 합니다. ⓒ최용우
♥2004.7.6.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