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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속삭임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896 추천 수 0 2004.07.06 23:29:5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29번째 쪽지!

        □ 속삭임

"오늘은 그만 쉬어라. 놀아라. 오늘만 날이냐. 다음에 하면 되지 뭐,
천천히 해. 못하면 말지뭐!"
이렇게 귀에 속삭이는 사탄에게 속아서
마냥 게으름뱅이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그렇게 해? 하나도 흐트러짐이 없이 완벽하고 깔끔하게 해야지!
좀 더 해봐, 좀 더 잘 해봐! 맘에 안 들어.."
이렇게 귀에 속삭이는 사탄에게 속아서
끔찍한 완벽주의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탄의 속삭임에 속지 마세요.
게르음뱅이나 완벽주의의 삶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힘들게 합니다. ⓒ최용우

♥2004.7.6.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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