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37번째 쪽지!
□ 자연과 인공
자연(nature, 自然)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 입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자연(自然)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풀 한 포기, 하늘을 나는 새 한마리도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기르시고 살리시기에 하나님 없이는 자연은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을 정복하는 것이 아나라,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자연을 거스르는 것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죄(罪)입니다.
인공(人工)은, 사람의 힘(손)으로 바꾸거나 만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의 행위는 바로
자연(스스로 존재하는)을 인공(人工)으로 어떻게 해 보겠다고 하는
질서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오늘날 손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도시는 현대판 바벨탑이 틀림없습니다.
오늘도 얼마나 많은 바벨탑들이 건설되고 있는지. ⓒ최용우
♥2004.7.16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137번째 쪽지!
□ 자연과 인공
자연(nature, 自然)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 입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자연(自然)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풀 한 포기, 하늘을 나는 새 한마리도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기르시고 살리시기에 하나님 없이는 자연은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을 정복하는 것이 아나라,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자연을 거스르는 것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죄(罪)입니다.
인공(人工)은, 사람의 힘(손)으로 바꾸거나 만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의 행위는 바로
자연(스스로 존재하는)을 인공(人工)으로 어떻게 해 보겠다고 하는
질서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오늘날 손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도시는 현대판 바벨탑이 틀림없습니다.
오늘도 얼마나 많은 바벨탑들이 건설되고 있는지. ⓒ최용우
♥2004.7.16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