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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낙원과 음부와 천국과 지옥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4774 추천 수 0 2009.05.09 1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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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503번째 쪽지!

        □ 낙원과 음부와 천국과 지옥

기독교의 역사상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낙원'과 '음부'입니다.
천주교는 '낙원과 음부'를 인정하는 경향이 강하고, 기독교는 '낙원과 음부'를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강합니다.
기독교에서는 낙원과 천국, 그리고 음부와 지옥은 같은 곳이라고 하는 견해가 우세하고, 천주교에서는 낙원은 천국과 통하는 어떤 곳이고, 음부는 지옥과 통하는 어떤 곳이라고 보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두 장소가 정말 같은 곳인지, 아니면 다른 곳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낙원이나 음부가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기 전 거치는 어떤 장소라면,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대로 죽은 사람에게도 구원의 기회가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후손들이 죽어 음부에 있는 사람의 구원을 위해 헌금을 하고 어떤 의식을 행합니다. 가족 중에 예수님을 믿지 않고 돌아가신 분이 있다면 천주교의 주장은 매우 반가운 소식 일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낙원과 음부는 천국과 지옥의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죽으면 그 이후에는 죽은 사람에 대한 아무런 소망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가족 중에 예수님을 믿지 않고 돌아가신 분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찌 보면 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냉정하고 쌀쌀한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사람이 살아있을 때 어떻게 해서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게 하려고 합니다. 죽어버리면 더 이상 소망이 없기 때문이지요. 기독교인이라면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는 천주교인 같은 태도를 취하면 안 됩니다. 기회는 살아있을 때뿐입니다. 어찌하든지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게 해야 합니다.  ⓒ최용우

♥2009.5.9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나의 눈물을

2009.05.21 23:24:05

... 아멘~~

나는주님을사랑

2009.05.21 23:24:26

아멘. 하나님 도와주세요.저와집사람,지애와민경이가 살아서 하나님을 예수님을 잘 믿도록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중심으로 살도록 인도해주세요. 땅에 매이지 않고 하늘나라에 있는 소망을 구하게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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