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꽃 꿈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308 추천 수 0 2004.08.11 09:26:0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54번째 쪽지!

        □ 꽃 꿈

아내가 여기저기에 심어 놓은 채송화가 만발을 했습니다.
심지어 토방 흙틈새기에 까지 심어 놓고서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이 밟을까봐 노심초사하는 아내의
노란 채송화가 아침햇볕을 받아 화사하게 빛납니다.
꽃송이마다 벌들이 분주하게 날아다니며 작업을 합니다.
그 옆의 커다란 나리꽃엔 관심조차 안 두면서.
벌들도 아는 것이겠지요. 채송화는 해 뜨면 곧 꽃송이가 지지만 나리꽃은 낮에도 그대로라는 것을, 그래서 아침에는 채송화꽃과 만나야 한다는 것을.
그렇게 벌들도 하루의 때를 아는데 나는 뭐 하는 사람인지...
제 마음 안에도 채송화 같은 작지만 화사한 꽃을 피우고 싶습니다.
아침마다 벌들이 찾아오면 꿀을 듬뿍듬뿍 주고 싶어요.
잠시 후 해 뜨면 더 주고 싶어도 못 주겠지요?
그렇게 나날이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꽃과 같은 꿈을 꾸어봅니다. ⓒ최용우

♥2004.8.10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눈물겹도록 깨끗하고 감동적인이야기를 매일 5편씩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받으실 E-mail 만  입력하세요. 


댓글 '1'

최용우

2007.08.30 22:43:16

맛있는 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77 2004년 새벽우물 미신과 신앙 [1] 최용우 2004-09-09 2161
2176 2004년 새벽우물 설명 불가능 [3] 최용우 2004-09-08 2031
2175 2004년 새벽우물 거울 속의 너는 누구냐? 최용우 2004-09-07 2215
2174 2004년 새벽우물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1] 최용우 2004-09-07 2590
2173 2004년 새벽우물 가족 성경 읽기 최용우 2004-09-07 2325
2172 2004년 새벽우물 사소한 일 [3] 최용우 2004-09-03 1937
2171 2004년 새벽우물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사람 최용우 2004-09-02 2391
2170 2004년 새벽우물 길 떠나는 이에게 최용우 2004-09-01 2191
2169 2004년 새벽우물 사귀어야 할 사람 [1] 최용우 2004-08-31 2078
2168 2004년 새벽우물 나귀와 방귀 최용우 2004-08-28 2025
2167 2004년 새벽우물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최용우 2004-08-27 2034
2166 2004년 새벽우물 살면서 해야 할 말 최용우 2004-08-22 2155
2165 2004년 새벽우물 썰렁 유머 최용우 2004-08-22 2403
2164 2004년 새벽우물 진짜 소원이 뭐냐? [1] 최용우 2004-08-22 2079
2163 2004년 새벽우물 세상의 희망은 여자 [4] 최용우 2004-08-20 2114
2162 2004년 새벽우물 같은 살을 잘라도 최용우 2004-08-19 1805
2161 2004년 새벽우물 손바닥 무기 [1] 최용우 2004-08-18 2110
2160 2004년 새벽우물 잔잔함이 주는 행복 최용우 2004-08-17 2000
2159 2004년 새벽우물 옆구리 [1] 최용우 2004-08-16 1972
2158 2004년 새벽우물 보람된 일 [1] 최용우 2004-08-14 2050
2157 2004년 새벽우물 귀한 인연 [3] 최용우 2004-08-13 1974
2156 2004년 새벽우물 이름을 부르시는 예수님 [2] 최용우 2004-08-12 2170
2155 2004년 새벽우물 지옥에 간 사람 [2] 최용우 2004-08-11 2183
» 2004년 새벽우물 꽃 꿈 [1] 최용우 2004-08-11 2308
2153 2004년 새벽우물 록펠러와 아들 [2] 최용우 2004-08-09 2522
2152 2004년 새벽우물 깜짝 놀랄만한 일 [1] 최용우 2004-08-09 2067
2151 2004년 새벽우물 그 사람을 얻으려면 최용우 2004-08-06 2124
2150 2004년 새벽우물 일보다 관계 [1] 최용우 2004-08-06 2076
2149 2004년 새벽우물 감기 처방 [2] 최용우 2004-08-04 2173
2148 2004년 새벽우물 좋은 기운을 주면서 최용우 2004-08-03 2262
2147 2004년 새벽우물 바울의 실패 [3] 최용우 2004-08-02 2220
2146 2004년 새벽우물 명장(名將) 최용우 2004-07-31 2042
2145 2004년 새벽우물 정정당당 최용우 2004-07-31 1855
2144 2004년 새벽우물 교회 이사 [1] 최용우 2004-07-26 1981
2143 2004년 새벽우물 가식의 나라와 진실의 나라 [1] 최용우 2004-07-24 213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