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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옆구리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970 추천 수 0 2004.08.16 1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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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59번째 쪽지!

□ 옆구리

태초에 아담이 잠든 사이 하나님은 아담의 옆구리를 째고 그 갈빗대 하나 꺼내어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길을 걷는 남녀를 보면 열에 아홉은 남자가 여자를 손으로 감싸안고 걷습니다.
"이건 내 갈빗대야" 하면서...
결혼을 안 한 남자들은 묘하게도 옆구리가 허전하단 말입니다.
옆구리 허전하신 남성 동지들은 빨리 결혼하세요. 처음에는 옆구리에 꼬옥 맞는 그 느낌이 참 좋더니만 한 십년 지나니 옆구리가 참 풍성해진(!) 느낌이 듭니다.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옆구리도 창에 찔려 째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피와 물로 신부인 교회를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신랑 예수님은 언제나 신부인 교회를 소중하게 감싸안고 가십니다.
"이건 내 살과 피야" 하시면서...
예수님은 신랑이고 우리는 그와 연합한 신부입니다.
신랑되신 예수님 옆구리에 딱 달라붙어 삽시다.  ⓒ최용우

♥2004.8.1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우

2007.08.02 18:37:29

맛있는주보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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