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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손바닥 무기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110 추천 수 0 2004.08.18 15: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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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61  째 쪽지!

        □ 손바닥 무기

집에서 키우는 개가 두 마리 있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개들과 노는데 먹을 것을 주면 입이 먼저 오는 개들에게 "손! 손!" 하고 외칩니다. 그러면 정말 입이 다가오다 말고 앞발을 들어 올리는 개들이 마치 손을 내미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개손은 과자 하나 받을 수 없는 손입니다. 뭐, 결국에는 입으로 받아먹고 말지요.
"야, 개에게 무슨 손이 있냐? 앞발 뒷발만 있지"
하나님께서 다른 동물들은 모두 발만 주셨는데 사람에게는 손도 주셨습니다. 사람 만큼 손을 교묘하고 정교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물이 없지요. 동물이나 식물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뿔이나 날카로운 이빨, 독, 냄새가 있지만 사람에게는 자신을 보호하는 무기가 손입니다.
가장 손쉽게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은 손뼉을 치는 것입니다. 손뼉을 치면 자기에게는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신경통, 심장병, 생식기질환, 변비, 피부미용, 혈액순환, 두뇌 활성화등 웬만한 병을 모두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에는 오장육부와 통하는 경맥의 시작과 끝이 있어서 단지 신나게 박수만 쳐도 온 몸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외부로부터 나를 보호하는데도 '박수'면 됩니다. 상대방을 격려하고 인정하고 칭찬하는 박수, 박수를 쳐 주는데 원수가 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박수를 받는데 기분 나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박수를 잘 치면 인기 있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도구이자 자신을 보호하는 무기인 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세요. 그냥 짝짝짝 소리가 나게 마주치기만 해도 됩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자, 지금부터 1분 동안 박수 치기 시작!  짝짝짝짝짝짝....(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게 우레와 같은 성원을 보내 주셔서.....^^)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시편47:1)
ⓒ최용우

♥2004.8.1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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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용우

2007.08.02 18:41:40

맛있는주보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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