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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썰렁 유머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402 추천 수 0 2004.08.22 2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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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65번째 쪽지!

        □ 썰렁 유머

아테네 올림픽 축구 한국과 파리과이의 8강전이 성경에 나오는 그 데살로니가에서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 30분부터 벌어졌습니다.
광화문에 열성팬들이 모여 밤새 응원을 했다고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 이겼는지 졌는지 그 결과가 궁금해서
가장 먼저 텔레비젼을 켰습니다. 결과는 3대 2로 아쉽게 졌네요.
"아깝게 졌네 졌어! 우리나라 선수들이 무지 졸렸나봐!'
"... ... ... ..." 아내가 먼 말인지 모르고 한동안 멍~
"아, 새벽 세시 반에 경기를 했쟎아"  ⓒ최용우

♥2004.8.24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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