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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일당백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089 추천 수 0 2004.09.20 20: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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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86번째 쪽지!

        □ 일당백

일당백(一當百)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빠 일 하나당 100원이에요 일당100"
딸내미가 집안일 한번 도와주는데 100원씩 내 놓으라네요.
그게 일당백 이라고... 고얀~ ^^
한 사람이 100명을 상대하는 용맹스러움을 일당백이라고 합니다.
추가하자면 한사람이 천명을 상대한다는 뜻은 일기당천(一騎當千)이고,
만명과 겨룰 용맹을 지녔다는 말은 만부부당지용(萬夫不當智勇)입니다.
100명과 싸울 일당백은 깡패 두목정도는 할 수 있겠지요?
천명을 상대로 싸울려고 했던 사람은 신라의 화랑관창이었고
만명과 겨루어 이기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은 임꺽정입니다.
그런데 만부부당지용(萬夫不當智勇)은 힘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지혜와 용기가 있어야 만명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사람 다스리는 일을 하고 싶은 분들이 참고할만한 이야기입니다. ⓒ최용우

♥2004.9.2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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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한마음

2004.10.07 18:33:27

너무 좋은 사이트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장애우 사역에 아름답게 활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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