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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가장 인상깊었던 일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596 추천 수 0 2004.09.21 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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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87번째 쪽지!

        □ 가장 인상깊었던 일

사막에 살고 있는 인디언이 뉴욕으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 기자가 인디언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이 뉴욕에서 며칠을 지내는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아마 엄청난 빌딩에 놀랬을 것이다. 홍수처럼 밀려다니는 자동차에 감명을 받았을 거야. 아니야 세계 패션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 패션가를 보고 놀랬을 껄.
그때 인디언은 옆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리고는 수도꼭지를 틀면서 "이렇게 마시고 싶을 때면 언제나 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있는 빌딩이 아니었고 거리를 가득 매운 자동차도, 화려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원하면 얻을 수 있는 물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답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목마름이야말로 얼마나 뼈저린 고통인가를 잘 나타내 주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밥은 며칠 굶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물은 단 하루만 마시지 못해도 큰 곤란을 당하고 생명에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다만 우리는 사막지대가 없고 물이 풍부하고 수도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물을 마시지 못하는 고통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위협을 모를 뿐이지요

♥2004.9.21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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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태현

2004.09.22 16:40:51

옛날에 빌딩이 없어도, 화려한 옷이 없어도, 기름진 먹걸이가 없어도, 사람들의 숫자가 좀 적을 때에도 못살 정도로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밥을 먹지 못해도 물만 먹고도 목숨을 연명할 수는 있습니다. 평상으로 있는 것 같은 공기, 물이 없다면 한 순간도 우리가 살 수는 없습니다. 욕심없는 맑은 삶을 살았던 그 인디언에게 부귀영화는 그렇게 브러워할 대상이 되지를 못했을 것입니다. 그저 일상을 영위할 최소의 것에만 관심이 잇는 것입니다. 우리도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더불어 사는 청정한 삶의 방식을 터득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2007.08.30 2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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