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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재떨이 재털이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487 추천 수 0 2004.10.06 18: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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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98번째 쪽지!

        □ 재떨이 재털이

어제 글을 읽고 어떤 분이 재떨이가 아니라 재털이 같다고 하셨습니다.
재를 떠는 사람에게는 '재떨이'
재를 터는 사람에게는 '재털이' 아닐까요?
옛날 할아버지들은 곰방대에 담배를 피우고나서 땅땅 하고 재를 떨어냈고.
요즘은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탈탈 털더라구요.
좌우지간 털던, 떨던 담배는 절대 피우지 마세요.
참고로 둘 다 맞는 말인데 표준어는 '재떨이'입니다. ⓒ최용우

♥2004.10.6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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