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묘비명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445 추천 수 0 2004.10.09 17:33:2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01번째 쪽지!

        □ 묘비명

베르나노스(1888-1948)라는 사람은
자신의 묘비명을 직접 새겨놓고 죽은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자신의 묘비명을 이렇게 써 놓았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
천사들께서는 나팔을 아주 크게 불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묻힌 자는 가는귀가 먹었습니다. -베르나노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묘비에
어떤 글이 새겨지기를 원하십니까?
미리 한번 생각해 보세요. ⓒ최용우

♥2004.10.9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눈물겹도록 깨끗하고 감동적인이야기를 매일 5편씩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받으실 E-mail 만  입력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1 2004년 새벽우물 좋습니다. 좋아요~ [5] 최용우 2004-11-03 1874
2220 2004년 새벽우물 십자가 약속 [2] 최용우 2004-11-02 2293
2219 2004년 새벽우물 어린 시절 최용우 2004-11-01 1795
2218 2004년 새벽우물 오답노트 문제노트 [1] 최용우 2004-10-31 2091
2217 2004년 새벽우물 교통전쟁 맞는 말 최용우 2004-10-29 1747
2216 2004년 새벽우물 이런 교회를 찾습니다. [4] 최용우 2004-10-28 2289
2215 2004년 새벽우물 자아의 죽음 [1] 최용우 2004-10-27 2409
2214 2004년 새벽우물 들꽃 같은 사람 [1] 최용우 2004-10-26 2040
2213 2004년 새벽우물 기적 [1] 최용우 2004-10-25 1901
2212 2004년 새벽우물 발견 [3] 최용우 2004-10-23 1861
2211 2004년 새벽우물 행복한 사람은 [1] 최용우 2004-10-22 2468
2210 2004년 새벽우물 돈은 [1] 최용우 2004-10-21 1868
2209 2004년 새벽우물 그리워하기만 한다면 [1] 최용우 2004-10-19 2069
2208 2004년 새벽우물 가을 행복 [1] 최용우 2004-10-18 1959
2207 2004년 새벽우물 사람과 쓰레기 최용우 2004-10-17 1871
2206 2004년 새벽우물 행복합니다. [3] 최용우 2004-10-15 2076
2205 2004년 새벽우물 하늘 에너지 [4] 최용우 2004-10-14 2245
2204 2004년 새벽우물 달팽이 [3] 최용우 2004-10-13 1824
2203 2004년 새벽우물 통일에 대한 생각들 [3] 최용우 2004-10-12 2259
2202 2004년 새벽우물 함께 마음을 합하여 [1] 최용우 2004-10-10 2108
» 2004년 새벽우물 묘비명 최용우 2004-10-09 2445
2200 2004년 새벽우물 말 바꾸기 [3] 최용우 2004-10-07 2001
2199 2004년 새벽우물 좀더 안으로 최용우 2004-10-07 1860
2198 2004년 새벽우물 재떨이 재털이 최용우 2004-10-06 2486
2197 2004년 새벽우물 잘 참았다 최용우 2004-10-05 1899
2196 2004년 새벽우물 하나님의 나라 최용우 2004-10-04 2336
2195 2004년 새벽우물 나뭇가지 [1] 최용우 2004-10-04 1784
2194 2004년 새벽우물 쓸데없는 걱정하지 마세요. [2] 최용우 2004-10-01 2005
2193 2004년 새벽우물 즐거운 마음 [4] 최용우 2004-09-29 2064
2192 2004년 새벽우물 소중한 것 [2] 최용우 2004-09-25 1969
2191 2004년 새벽우물 꽃 별 바람 [1] 최용우 2004-09-25 1886
2190 2004년 새벽우물 예쁜 얼굴 최용우 2004-09-24 1958
2189 2004년 새벽우물 누구를 깨웁니까? [4] 최용우 2004-09-23 1816
2188 2004년 새벽우물 꽃향기를 가져가세요. [3] 최용우 2004-09-22 1839
2187 2004년 새벽우물 가장 인상깊었던 일 [2] 최용우 2004-09-21 259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