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통일에 대한 생각들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262 추천 수 0 2004.10.12 02:08:5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03번째 쪽지!

        □ 통일에 대한 생각들

우리 국민들은 언젠가는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부르지만, 아쉽게도 주변의 다른 나라들은 한반도가 하나 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의 4강대국이 둘러싸고 있어서 모든 나라가 군침(?)을 삼키는 곳입니다.
1. 미국 - 만일 남한이 북한을 흡수하게되면 미국의 세계패권 가도에 가장 큰 잠재적 경쟁 상대인 중국을 견제할 강력한 세력이 등장하게 됩니다.(남북한 군사력을 합치면 세계5위 군사 강대국) 반대로 북한에 의해 남한이 흡수되면 미국의 우방인 일본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격이니, 당장 일본은 핵무장을 할 것이고 미국은 2차 세계대전의 추억을 떠올릴 것입니다. 아마도 미국은 지금처럼 그냥 이대로가 편할 것이니, 통일을 원하지 않습니다.
2. 일본 - 국경을 맞대고 이웃에 강력한 국가가 출현하는 것을 반길리가 없습니다.
남한에 의한 흡수 통일도 골치 아프고 북한에 의한 통일은 더욱 큰 문제이니 일본은 무조건 속으로 통일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3. 중국 - 중국은 남한에 의한 통일로 자기네들 바로 옆에 민족주의의식이 강한 강력한 국가가 들어서는 것을 원치 않고 있습니다.  최근의 고구려사 왜곡이나 압록강 도하작전, 국경선 근처에 군인을 배치하는등 부쩍 북한을 압박하는 것으로 보아 김정일을 축출하고 북한 정권내에 친 중국계열의 장군들을 이용한 친정체제 구축을 위한 작전에 돌입한 듯 합니다.
4, 러시아 - 러시아는 스스로 유럽국가로 생각하므로 아시아의 한국이 통일되는 것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에 통일 국가가 있으면 시베리아 철도와 연결해서 경제적 이익을 볼 수 있고 국경을 맞대고 있는 강력한 중국을 견제할 수 있으니 내심 통일되는 것을 바라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정리를 해보면
통일을 절대 반대하는 나라 -중국
통일을 반대하는 나라 -미국
통일을 속으로 반대하는 나라 -일본
통일을 바라는 나라 - 러시아
우리는 이러한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끼어 있습니다. 저 로마의 귀족들이  나라의 멸망이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밤낮으로 먹고 마시고  먹은 것 손가락 넣어 토하고 다시 줏어 먹고 흥청망청 했던 것처럼 지금 그렇게 태평성대를 구가할 때가 아닙니다.
에스더와 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재위에 앉아 눈물로 금식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2004.10.12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양지

2004.10.12 06:51:31

그래요. 정신 차리고 통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Miffy

2004.10.16 09:05:22

전도사님 글 보고 이해가 다 됐습니다..^^;; 무지한게 잘못이었네요.. 그래도 아직 저처럼 모르는사람이 많은거 같은데.. 전파해야겠어요 ^^;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남산골 박샌

2004.10.16 09:05:49

우리나라 주변정세 상황를 알기쉽게 어느정도 정리해 주셔서 이해가 갑니다, 우리나라 알짜베기 나라 ,다함께 기도로 지켜 나갑시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2 2004년 새벽우물 발견 [3] 최용우 2004-10-23 1865
2211 2004년 새벽우물 행복한 사람은 [1] 최용우 2004-10-22 2470
2210 2004년 새벽우물 돈은 [1] 최용우 2004-10-21 1872
2209 2004년 새벽우물 그리워하기만 한다면 [1] 최용우 2004-10-19 2073
2208 2004년 새벽우물 가을 행복 [1] 최용우 2004-10-18 1961
2207 2004년 새벽우물 사람과 쓰레기 최용우 2004-10-17 1873
2206 2004년 새벽우물 행복합니다. [3] 최용우 2004-10-15 2078
2205 2004년 새벽우물 하늘 에너지 [4] 최용우 2004-10-14 2249
2204 2004년 새벽우물 달팽이 [3] 최용우 2004-10-13 1827
» 2004년 새벽우물 통일에 대한 생각들 [3] 최용우 2004-10-12 2262
2202 2004년 새벽우물 함께 마음을 합하여 [1] 최용우 2004-10-10 2112
2201 2004년 새벽우물 묘비명 최용우 2004-10-09 2446
2200 2004년 새벽우물 말 바꾸기 [3] 최용우 2004-10-07 2005
2199 2004년 새벽우물 좀더 안으로 최용우 2004-10-07 1861
2198 2004년 새벽우물 재떨이 재털이 최용우 2004-10-06 2490
2197 2004년 새벽우물 잘 참았다 최용우 2004-10-05 1903
2196 2004년 새벽우물 하나님의 나라 최용우 2004-10-04 2337
2195 2004년 새벽우물 나뭇가지 [1] 최용우 2004-10-04 1786
2194 2004년 새벽우물 쓸데없는 걱정하지 마세요. [2] 최용우 2004-10-01 2008
2193 2004년 새벽우물 즐거운 마음 [4] 최용우 2004-09-29 2066
2192 2004년 새벽우물 소중한 것 [2] 최용우 2004-09-25 1977
2191 2004년 새벽우물 꽃 별 바람 [1] 최용우 2004-09-25 1887
2190 2004년 새벽우물 예쁜 얼굴 최용우 2004-09-24 1961
2189 2004년 새벽우물 누구를 깨웁니까? [4] 최용우 2004-09-23 1818
2188 2004년 새벽우물 꽃향기를 가져가세요. [3] 최용우 2004-09-22 1841
2187 2004년 새벽우물 가장 인상깊었던 일 [2] 최용우 2004-09-21 2597
2186 2004년 새벽우물 일당백 [1] 최용우 2004-09-20 2090
2185 2004년 새벽우물 먹어 봤어야! [1] 최용우 2004-09-18 1785
2184 2004년 새벽우물 나무와 꽃이 있는 집 [1] 최용우 2004-09-17 2117
2183 2004년 새벽우물 어른은 어우르는이 [3] 최용우 2004-09-16 1920
2182 2004년 새벽우물 어린이는 어리석은이 [3] 최용우 2004-09-15 2105
2181 2004년 새벽우물 서로 마주보기 [1] 최용우 2004-09-14 1958
2180 2004년 새벽우물 음악의 시작은 그리스도 최용우 2004-09-13 2107
2179 2004년 새벽우물 구원의 과정 최용우 2004-09-12 2668
2178 2004년 새벽우물 고개숙이고 달 보기 최용우 2004-09-10 187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