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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부르심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306 추천 수 0 2004.11.22 1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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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34번째 쪽지!

        □ 부르심

부를 때 빨랑 대답을 하지 않으면 화가 납니다.
"귀가 먹었냐?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대답만 잘해도 또릿또릿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대답을 빨리 해야 합니다.
1.외적 부르심 -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이 구원을 얻도록 전도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외적인 방법입니다. 전도할 때는 '우리 교회에 한번 나와봐' '우리 목사님 설교 한번 들어봐' 이렇게 말하면 안되고 다음 세 가지를 확실하게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사실.
죄를 회개해야된다는 사실.
그러면 용서를 받고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
2.내적 부르심 -부르심을 받는 사람의 마음속에 성령님이 이미 임하셔서 부르심을 받도록 돕는 것입니다.
사실은 내적, 외적 부르심이 둘이 아니고 동시에 진행되는 하나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전도할 때 내가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이미 성령님께서 그 사람 안에 미리 가 계셔서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작업을 하십니다.  ⓒ최용우

♥2004.11.20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풀향기

2004.11.25 18:53:02

예!! 저 여기있습니다....보셨죠, 들으셨죠....마음대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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