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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44번째 쪽지!
□ 융통성
어떤 개혁적이고 자유로운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주일에 돈을 쓰지 말라는 말이 성경에 없습니다.
주일에 돈을 써도 됩니다."
라고 설교를 했다가 그만 교회에서 좆겨나고 말았습니다.
다른 동료 목사님이 그 이야기를 듣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지혜롭게 말을 잘 했어야지"
"어떻게?"
"주일에 돈을 쓰지 말라는 말이 성경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일에 돈을 안 써도 됩니다."
융통성 없는 신앙의 경직성은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죽을 각오로
신앙생활을 하는 믿음 좋은 사람들 중에서도
작은 융통성만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 아주 사소한 문제 때문에
서로 갈라지고 원수가 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최용우
♥2004.12.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244번째 쪽지!
□ 융통성
어떤 개혁적이고 자유로운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주일에 돈을 쓰지 말라는 말이 성경에 없습니다.
주일에 돈을 써도 됩니다."
라고 설교를 했다가 그만 교회에서 좆겨나고 말았습니다.
다른 동료 목사님이 그 이야기를 듣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지혜롭게 말을 잘 했어야지"
"어떻게?"
"주일에 돈을 쓰지 말라는 말이 성경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일에 돈을 안 써도 됩니다."
융통성 없는 신앙의 경직성은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죽을 각오로
신앙생활을 하는 믿음 좋은 사람들 중에서도
작은 융통성만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 아주 사소한 문제 때문에
서로 갈라지고 원수가 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최용우
♥2004.12.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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