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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떠 오르기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979 추천 수 0 2004.12.21 2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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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58번째 쪽지!

        □ 떠오르기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투명하고 깨끗한 파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오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떠오르는 방법은 있지요. 바로 열기구를 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열기구를 눈 여겨 잘 보면 사람이 타는 바구니 옆에 모래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그 모래주머니는 열기구가 멀리 날아가버리지 않도록 붙잡아두는 역할을 하지요. 열기구에 타고 가스를 주입한 다음 모래주머니를 하나하나 떼어내야 두둥실 하늘로 떠오릅니다.
우리의 영혼이 두둥실 떠올라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로 가까이 더 가까이 올라가려면 먼저 기도의 가스를 넉넉하게 풍선에 주입하면서 동시에 바구니 주변에 붙어있는 모래주머니들을 하나하나 떼어내야 합니다.
그 모래주머니는 열개인데 '죄, 이기심, 탐욕, 교만, 의심, 시기심, 거짓, 자랑, 우상숭배, 나태'입니다. ⓒ최용우

♥2004.12.2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맛있는

2007.10.11 16: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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