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다섯가지 맛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454 추천 수 0 2004.12.27 12:10:5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62번째 쪽지!

        □ 다섯가지 맛

음식의 맛은 크게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으로 구분하는데,
각각의 맛은 우리 몸에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칩니다.
1.단맛-비위를 도와 살을 찌게 한다.
2.신맛-간을 도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 힘을 내게 한다.
3.쓴맛-심장을 도와 피를 맑게 하고 몸에 생기가 돌게 한다.
4,짠맛-신장과 신경을 도와 뼈를 단단하게 하여 성장을 돕는다.
5.매운맛-폐를 도와 지구력을 높여 준다.
한끼 식사를 하더라도 이 다섯가지 맛을 내는 음식을 모두 골고루 먹어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식습관을 관찰해보면 단맛을 대단히 과다 섭취하는데, 이는 비만, 당료 골다공에 대한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각종 질환과 종양의 발생증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맛과 짠맛을 줄이고 신맛과 쓴맛을 늘여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출23:25)ⓒ최용우

♥2004.12.27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6 2005년 오매불망 나는 나무(我無)입니다. [1] 최용우 2005-02-05 2030
2295 2005년 오매불망 하나님의 사람 최용우 2005-02-04 2343
2294 2005년 오매불망 고속도로 표지판 [3] 최용우 2005-02-03 2484
2293 2005년 오매불망 무지하게 추운날의 행복 [2] 최용우 2005-02-02 1926
2292 2005년 오매불망 어슬렁 어슬렁 최용우 2005-02-01 1938
2291 2005년 오매불망 안돼 안돼 안 돼돼돼돼.... [3] 최용우 2005-01-31 2326
2290 2005년 오매불망 불가사리와 노인 [1] 최용우 2005-01-29 2056
2289 2005년 오매불망 인심(人心) 최용우 2005-01-28 2095
2288 2005년 오매불망 이상하지요? 최용우 2005-01-27 1958
2287 2005년 오매불망 누구의 것인가 최용우 2005-01-26 1976
2286 2005년 오매불망 사람의 차이 최용우 2005-01-25 2121
2285 2005년 오매불망 다시 태어남 최용우 2005-01-24 2151
2284 2005년 오매불망 개미는 잠을 잘까? 최용우 2005-01-22 3561
2283 2005년 오매불망 애정(愛情) [1] 최용우 2005-01-21 1819
2282 2005년 오매불망 말의 씨앗 [3] 최용우 2005-01-20 2231
2281 2005년 오매불망 쓰레기와 성경 최용우 2005-01-19 2073
2280 2005년 오매불망 빛의 사람, 어두움의 사람 [1] 최용우 2005-01-18 2254
2279 2005년 오매불망 다 1등이다. [2] 최용우 2005-01-17 1912
2278 2005년 오매불망 모자란 듯 살면 [2] 최용우 2005-01-15 2062
2277 2005년 오매불망 너그러움 [2] 최용우 2005-01-14 1957
2276 2005년 오매불망 법원과 병원 [2] 최용우 2005-01-13 1883
2275 2005년 오매불망 예배와 식사 [2] 최용우 2005-01-12 2359
2274 2005년 오매불망 기독교인은 [1] 최용우 2005-01-11 2203
2273 2005년 오매불망 감사하고 생각하고 [2] 최용우 2005-01-10 2586
2272 2005년 오매불망 간디와 기독교 [1] 최용우 2005-01-08 3356
2271 2005년 오매불망 행복한 하루 [2] 최용우 2005-01-07 2305
2270 2005년 오매불망 변명하지 마세요. [4] 최용우 2005-01-06 2292
2269 2005년 오매불망 조화를 이루는 삶 [1] 최용우 2005-01-06 2178
2268 2005년 오매불망 파리잡기 최용우 2005-01-04 2445
2267 2005년 오매불망 천국을 경험하는 방법 최용우 2005-01-03 2577
2266 2005년 오매불망 寤寐不忘 내못잊어 [3] 최용우 2005-01-01 2458
2265 2004년 새벽우물 잘 지는 사람이 잘 이깁니다 최용우 2004-12-31 2430
2264 2004년 새벽우물 인생은 행복합니다. [2] 최용우 2004-12-29 2433
2263 2004년 새벽우물 염려 처방전 [1] 최용우 2004-12-28 2365
» 2004년 새벽우물 다섯가지 맛 최용우 2004-12-27 245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