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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조화를 이루는 삶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179 추천 수 0 2005.01.06 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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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69번째 쪽지!

        □ 조화를 이루는 삶

오랜만에 처가 쪽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장모님의 형제들이 다섯인데 그 다섯을 통하여 태어난 후손들이 거의 60명 가까이 되고 그 중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니 정말 대단하더군요. 어린아이에서부터 학생 청년 장년 노년이 골고루 모이니 마치 사람의 일생을 한자리에서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일생이라는 것이 어린 시절에는 공부하느라고, 그 다음에는 직장생활 하느라고, 결혼하고 자식 키우느라고, 그리고 삶의 여유를 누릴만 할 때쯤이면 그동안 고생의 댓가로 얻은 질병이 생기고, 병을 치료하고 나면 죽음이 문앞에 와 서 있는 허무함으로 가득한 고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현실과 꿈과 유머와 그리고 아름다운 신앙생활이 조화를 이룬 잔잔하고 평화로운 삶을 산다면 인생의 마지막날에
참 좋은 몫의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최용우

♥2005.1.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나즈미

2005.01.11 01:09:33

마지막날 남는 게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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