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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73번째 쪽지!
□ 감사하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 없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편히 잘 수 있는 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없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물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질이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자녀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사가 없는 부부들을 생각합니다.
지진 없는 나라에 살아서 감사합니다. 지진이 일어난 나라를 생각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진 가정들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믿는 이들을 생각합니다.
감사는 언제나 생각과 짝하여 함께 서 있을 때
마치 두 다리로 서 있는 것처럼 넘어지지 않습니다. ⓒ최용우
♥2005.1.1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273번째 쪽지!
□ 감사하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 없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편히 잘 수 있는 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없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물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질이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자녀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사가 없는 부부들을 생각합니다.
지진 없는 나라에 살아서 감사합니다. 지진이 일어난 나라를 생각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진 가정들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믿는 이들을 생각합니다.
감사는 언제나 생각과 짝하여 함께 서 있을 때
마치 두 다리로 서 있는 것처럼 넘어지지 않습니다. ⓒ최용우
♥2005.1.1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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