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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예배와 식사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362 추천 수 0 2005.01.12 09: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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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75번째 쪽지!

        □ 예배와 식사

저는 예배시간과 식사시간은 서로 비슷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배시간은 거룩한 시간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고, 영혼을 위해 말씀을 먹고, 서로 교제하고 무엇보다도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식사시간도 거룩한 시간입니다. 가족간의 만남이 있고, 몸을 위해 음식을 먹고, 서로 교제하고 무엇보다도 정기적으로 먹어 줘야 몸뚱이가 삽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주일예배를 드린 후에 공동식사까지 함께 하는 교회가 많더군요.
예배시간은 마치 식사시간처럼, 실제하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면서 자유롭게 맛있게 말씀을 먹는 왁자지껄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생생한 현장이 되어야 합니다.
식사시간은 마치 예배시간처럼, 잘 정돈되고 우아하고 차분하고 서로 양보하고 매너를 잘 지키어 보기 좋고 아름다운 현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배시간에는 비몽사몽 뭘 먹었는지 말았는지도 모르다가, 식사시간만 되면 정신이 말똥말똥 음식대회 심사위원처럼 맛이 있네 없네...평가 하는 모습이  어째  예배시간과 식사시간의 분위기가 바뀐 것 같지 않나요? ⓒ최용우

♥2005.1.12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곽관주

2005.01.12 19:14:38

한국 교회가 상식 있는 신앙을 가르치기를 소원합니다.

최용우

2008.01.03 0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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