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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홍석환............... 조회 수 2242 추천 수 0 2009.05.12 17: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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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아버지가 즐겨 부르시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 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이 노래는 6절까지 계속되는데 알고 보니, 일제 말기에 신사참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당한 믿음의 선조들이 조국의 광복과 진리로 자유롭게 될 날을 기다리며 불렀다는 깊은 사연이 숨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슬픔과 고난의 보자기에 복을 싸 주시는 분’입니다. 힘들고 고단한 인생살이에서 그것을 초월할 힘을 하늘로부터 받는 날이면 1년 열두 달이 성탄절이고 부활절입니다. 구세주가 오셔서 어둔 나의 마음을 밝혀 주시고 암울한 현실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 주시는 하루하루가 성탄절이고 부활절입니다.
소설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알게 되겠지!” 희망을 품고 사랑으로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옵니다.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하는 사람에게 기쁜 날은 반드시 옵니다. 슬픔과 걱정을 가라앉히고 오실 그분을 기다리는 그리움만 가슴에 품어 봅니다.
「뜻밖의 선물」/ 홍석환

<생명의삶 2008.12월>


댓글 '1'

2009.05.13 10:03:53

어젯밤 주님고대가를 눈물로 불렀었는데 아침에 이 글을 보게되니 마음이^^...아버지께서 제게 주시는 선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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