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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빛의 사람, 어두움의 사람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254 추천 수 0 2005.01.18 10:07:1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80번째 쪽지!

        □ 빛의 사람, 어두움의 사람

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있는 사람은 빛의 사람입니다.
악한 영의 영향력 아래 있는 사람은 어두움의 사람입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더 안타깝게도 어둠 가운데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은 빛 가운데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확인해 볼까요?
어둡다는 것은 '생각과 총명과 마음'이 어둡다는 뜻입니다.
1.생각- 허탄한 생각. 허망한 생각. 공허한 생각. 헛된 생각. 쓸데없는 생각은 생각이 어둠 가운데에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2.총명-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함, 무의식적으로 행동함, 할말 안할말 가리지 않음, 식별 판단 구별 능력이 없음은 총명이 어둠에 가려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3.마음- 마음이 삭막하고, 딱딱하고, 타협의 여지가 없고, 고집스럽고, 완악하고, 두 마음을 품으며, 욕심이 가득하며, 잔인한 마음, 게으른 마음은 마음이 어두울 때의 증상입니다.
자! 진실로 나의 생각과 총명과 마음은 어떠한가요?
과연 하나님의 영향을 받아서 빛 가운데 있는 사람 맞나요?  ⓒ최용우

♥2005.1.18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멋있는

2008.01.28 17: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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