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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쥐지 말고 주라.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018 추천 수 0 2009.05.14 1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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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507번째 쪽지!

        □ 쥐지 말고 주라.

 가정이든 교회든 개인이든 재정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성경적인 첫 번째 원칙은 '주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하면 먼저 돈주머니부터 닫아버립니다. 그렇게 주머니를 닫으면 돈이 나갈 수 없지만, 들어올 수도 없다는 사실까지는 생각을 못합니다.
 후원이나 기부로 운영되는 선교단체나 비영리단체는 특히 사회적인 불황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힘들면 가장 먼저 기부금이나 헌금을 줄여버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재정적 원칙을 성경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부자들인 유대인들은 철저하게 성경적인 재정관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어려서부터 교육을 받습니다. 그리하여 호황일 때는 열심히 저축을 하고 불황일 때는 열심히 기부를 합니다. 사람들은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사람을 평생 고마워 하고 은인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돈이 넉넉할 때는 아무리 많이 받아도 공돈처럼 생각할 뿐 은인이라고 까지는 생각 안 합니다.
 주는 것은 기독교의 기초이며, 그것은 내가 '돈'에 묶여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앙고백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주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하나님 보다 '돈'을 더 믿고 의지하고 있음을 말없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보다 '돈'을 더 의지함으로써 오히려 재정적인 속박에 묶여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최용우

♥2009.5.14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7'

모니카유

2009.05.15 10:59:47

맞습니다.

gksmfwjd

2009.05.15 11:03:24

쥐고 나누지 못하는 사람은 고아의 영이 있어서 그렇다는군요. 오늘 밥먹어도 내일도 밥을 먹을지 못먹을지 모르기에 남겨두고, 어차피 없는데 내일을 생각하여 염려하고 나누지 못하는 삶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누지 못할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는데 나누지 못하는 나의 삶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행동은 몇번 유발할수 있는데 보이지 않는 마음의 동기가 보입니다. 정말 주님의 구원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이호진

2009.05.15 11:04:40

쥐지 말고 주라는 말씀 참 좋은 이야기 이면서 참 실천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나의 무거운 삶의 무게를 언제쯤 다 내려놓을지 ... ..re

주원엄마

2009.05.15 11:05:16

어제 오늘(사실 한 두달 얘기도 아니지만서도..) 빈 지갑으로 인하여 괜히 짜증도 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암튼.. 그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라 하시니.. 줄 것이 없다고 변명하려던 것이 이내 한숨으로 바뀌고.. 마냥 투정 부릴려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눌 것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그래도 웃음도 줄 수 있고.. 반가운 인사도 나눌 수 있고.. 기도도 나눌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것들이 많더라구요..ㅎㅎ.. 기특하죠? ^^;)

김기영

2009.05.16 15:24:21

받는자보다주는자가복이있다는말씀``

생수의 강

2009.05.19 23:38:28

공감이 가요...많을때 줄 수 있는 것만은 아님을....어려울 수록 나눌때 사랑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나는주님을사랑

2009.05.21 23:25:08

감사합니다. 어려울 때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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