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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람의 차이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121 추천 수 0 2005.01.25 1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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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86번째 쪽지!

        □ 사람의 차이

똑같이 아기로 태어나서, 똑같이 하루세끼 먹고, 똑같이 화장실 다녀오고, 추우면 춥다 하고, 더우면 덥다하고, 나이 들면 누구나 다 똑같이 죽습니다. 사람은 존재적 차원에서 보면 다 똑같습니다. 정말로 대통령이나 다리 밑의 거지나 재벌 총수나 나나 뭐 다 똑같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하루에 먹을 양은 정해져 있고, 먹으면 싸야 하고, 나이 들면 아무리 더 살아보려고 몸부림을 쳐봐도 추하기만 할 뿐 때 되면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다 똑같은 사람인데,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사람의 차이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돈? 지위? 태어난 배경?... 일리는 있지만 정답은 아닙니다.
'생각'입니다. 생각의 차이입니다.
좋은생각, 나쁜생각, 큰생각, 작은생각, 넓은생각, 추접스런생각, 음란한생각, 한탕주의생각, 성실한생각, 바른생각, 온갖 생각....
생각의 차이가 바로 사람의 차이고 삶의 차이고 수준의 차이입니다.
수준높은 생각을 하면 수준 높은 사람이 되는거고요
질 낮은 생각을 하면 질 낮은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최용우

♥2005.1.25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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