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불가사리와 노인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063 추천 수 0 2005.01.29 01:55:3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90번째 쪽지!

        □ 불가사리와 노인

새벽에 한 노인이 바닷가에서 썰물 때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불가사리들을 한 마리씩 주워 다시 바다로 던져주었습니다.
지나가던 청년이 물었습니다.
"영감님, 지금 뭐하십니까?"
"해가 뜨면 이놈들이 말라죽기 때문에 해뜨기 전에 바다로 돌려보내 주는 거라네."
"영감님, 저것 좀 보십시오. 저 셀 수 없이 많은 불가사리들 중에 몇 마리 살려 준다고 해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노인은 손바닥을 펴서 들고있던 불가사리를 보여주며 말했습니다.
"이 불가사리에게는 지금 이 순간이 생과 사를 넘나드는 순간이라네"
ⓒ최용우

♥2005.1.29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차경미

2005.02.04 01:46:50

노인분의 비록 조금한 사랑이고 수고 이지만 나중에는 얼마나 큰 수확이 되는 것인데요 불가사리의 생명을 길게 그리고 존중히 여기는 노인분의 사랑에 감탄하면서 편식하면 몸에 안 좋듯이 편독하면 안되는 것 입니다 다양한 사고가 안 생길 것 같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노래 제목 같습니다 커피 향 타고 음미하면서 책 사봐야 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7 2005년 오매불망 건강한 사람 최용우 2005-03-07 1897
2316 2005년 오매불망 하나님의 사랑은 [1] 최용우 2005-03-05 2150
2315 2005년 오매불망 사랑은 하나님의 하녀 [1] 최용우 2005-03-04 1916
2314 2005년 오매불망 이 세상에 소풍 와서 최용우 2005-03-03 2093
2313 2005년 오매불망 빛과 불 [1] 최용우 2005-03-02 1889
2312 2005년 오매불망 3만원 [3] 최용우 2005-02-28 2064
2311 2005년 오매불망 건강 장수의 조건 [1] 최용우 2005-02-28 1987
2310 2005년 오매불망 공자의 구불가식(九不可食) [1] 최용우 2005-02-25 2031
2309 2005년 오매불망 땡땡이 수도사 [4] 최용우 2005-02-24 1805
2308 2005년 오매불망 도움 최용우 2005-02-23 1769
2307 2005년 오매불망 형편없네 [4] 최용우 2005-02-21 1891
2306 2005년 오매불망 어린이 노동학교 [7] 최용우 2005-02-21 1908
2305 2005년 오매불망 넥타이 풀면 [2] 최용우 2005-02-19 1727
2304 2005년 오매불망 따뜻한 봄이 와도 [2] 최용우 2005-02-18 1877
2303 2005년 오매불망 내 방의 문을 닫으라 [5] 최용우 2005-02-17 1908
2302 2005년 오매불망 믿음과 순종 [2] 최용우 2005-02-16 2868
2301 2005년 오매불망 그대로 [1] 최용우 2005-02-15 1973
2300 2005년 오매불망 [3] 최용우 2005-02-14 1992
2299 2005년 오매불망 근심걱정 없이 [1] 최용우 2005-02-12 2420
2298 2005년 오매불망 북한산 호도 - 통일되면 국산 [6] 최용우 2005-02-11 993
2297 2005년 오매불망 마음밭 농사 [2] 최용우 2005-02-07 735
2296 2005년 오매불망 나는 나무(我無)입니다. [1] 최용우 2005-02-05 2032
2295 2005년 오매불망 하나님의 사람 최용우 2005-02-04 2345
2294 2005년 오매불망 고속도로 표지판 [3] 최용우 2005-02-03 2488
2293 2005년 오매불망 무지하게 추운날의 행복 [2] 최용우 2005-02-02 1939
2292 2005년 오매불망 어슬렁 어슬렁 최용우 2005-02-01 1940
2291 2005년 오매불망 안돼 안돼 안 돼돼돼돼.... [3] 최용우 2005-01-31 2327
» 2005년 오매불망 불가사리와 노인 [1] 최용우 2005-01-29 2063
2289 2005년 오매불망 인심(人心) 최용우 2005-01-28 2098
2288 2005년 오매불망 이상하지요? 최용우 2005-01-27 1959
2287 2005년 오매불망 누구의 것인가 최용우 2005-01-26 1978
2286 2005년 오매불망 사람의 차이 최용우 2005-01-25 2122
2285 2005년 오매불망 다시 태어남 최용우 2005-01-24 2166
2284 2005년 오매불망 개미는 잠을 잘까? 최용우 2005-01-22 3610
2283 2005년 오매불망 애정(愛情) [1] 최용우 2005-01-21 182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