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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295번째 쪽지!
□ 하나님의 사람
똑같이 교회에 와서 찬송하고 예배들 드리고 헌금을 해도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거짓사람입니다.
아무리 눈을 감았다고 해도
향기로 꽃임을 알고
냄새로 오물임을 알고
맛으로 과일의 이름을 알고
감촉으로 쇠인지 나무인지 돌인지 알듯이
그가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 '사랑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랑의 사람' 입니다.
사랑이 빠진 그리스도인은 거짓 그리스도인입니다. ⓒ최용우
♥2005.12.4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295번째 쪽지!
□ 하나님의 사람
똑같이 교회에 와서 찬송하고 예배들 드리고 헌금을 해도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거짓사람입니다.
아무리 눈을 감았다고 해도
향기로 꽃임을 알고
냄새로 오물임을 알고
맛으로 과일의 이름을 알고
감촉으로 쇠인지 나무인지 돌인지 알듯이
그가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 '사랑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랑의 사람' 입니다.
사랑이 빠진 그리스도인은 거짓 그리스도인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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