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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 장

차경미............... 조회 수 564 추천 수 0 2009.05.15 22: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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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1 형제자매 여러분 나도 여러분에게 가서 하나님의 비밀을 전할 때에 훌륭한 말이나 지혜로 하지 않았습니다 
2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밖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3 내가 여러분에게로 갔을 때에 나는 약하였고 두려워하였고 무척 떨었습니다 
4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보여 준 증거로 한 것입니다
5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둔 것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계시하시다
6 그러나 우리는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서는 지혜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고 멸망할 자들이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닙니다
7 우리는 은밀하게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려고 영세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8 이 세상 통치자들 가운데는 이 지혜를 안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9 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은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련해 주셨다 함과 같습니다
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까지도 살피십니다
11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들을 까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3 우리가 이 선물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하지 않고 성령이 가르쳐 주시는 말로 합니다 곧 신령한 것으로 신령한 것을 설명합니다 
14 자연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이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이요 그런 사람은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런 일들이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15 신령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서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누가 그분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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