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코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잘 기억하십니까?
어떤 일이든 잊지 아니하십니까?
약속도, 일도, 사람도 잘 기억하십니까?
우린 잊어야 하는 것들도 있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도 잊어버리는 잘못을
범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창조하고 사랑하신 하나님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이름도, 하나님의 마음도, 하나님의 약속도 다 잊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사건과 만물을 통해서 당신을 알리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알리시고 약속을 기억하도록 하셨습니다.
당신이 택한 백성도, 지도자도 하나님을 잊고 있었으며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였기에
하나님은 결국 당신의 사랑하는 외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참 친절하고 자상하십니다.
알 수 없고 깨달을 수 없는 당신을 아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소상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너희를 창조한, 스스로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행할지도, 되어질지도 일러주시고 알려주십니다.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19~20절)
"너희가 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꾸미라
너희가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리라"(21~22절)
하나님은 4백년이 지나면서도 이스라엘에 대한 약속을 기억하고 행하실 것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잊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이름과 약속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시고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잊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잊지 아니하십니다.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십니다.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언제든지 나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십니다.
예수 믿으세요.
나를 잊지 않고 생각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히 누리게 됩니다.
글쓴이 / 이도수 / 서울광염교회목사 dosoo625@hanmail.net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