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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13번째 쪽지!
□ 빛과 불
추운 겨울을 보내면서 '따뜻한 햇볕'이 그리웠습니다.
움추린 몸을 녹이느라 불을 피우고 그 열을 쬐기도 하였습니다.
햇빛은 따뜻함이고, 불은 열입니다.
따뜻함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에너지이고
열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에너지입니다.
따뜻함은 마음속의 느낌이며
뜨거움은 몸이 느끼는 반응입니다.
빛은 진리를 깨닫게 하고
불은 진리를 실천하게 합니다.
빛 같은 사람들에겐 능력은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불같은 사람들에겐 사랑은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있습니다.
그런데,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은
불의 사람들이 빛의 사람들을 많이 무시한다는 것이죠.
요즘 유행하는 적극적인 사고방식 같은 프로그램들은 미국에서 건너왔는데 모두 행동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은 '행동'이 가능한 불같은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빛같은 사람들이 많아 행동이 잘 안됩니다. 뭐, 그러니 적극적으로 살지 못한다고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최용우
♥2005.3.2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313번째 쪽지!
□ 빛과 불
추운 겨울을 보내면서 '따뜻한 햇볕'이 그리웠습니다.
움추린 몸을 녹이느라 불을 피우고 그 열을 쬐기도 하였습니다.
햇빛은 따뜻함이고, 불은 열입니다.
따뜻함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에너지이고
열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에너지입니다.
따뜻함은 마음속의 느낌이며
뜨거움은 몸이 느끼는 반응입니다.
빛은 진리를 깨닫게 하고
불은 진리를 실천하게 합니다.
빛 같은 사람들에겐 능력은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불같은 사람들에겐 사랑은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있습니다.
그런데,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은
불의 사람들이 빛의 사람들을 많이 무시한다는 것이죠.
요즘 유행하는 적극적인 사고방식 같은 프로그램들은 미국에서 건너왔는데 모두 행동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은 '행동'이 가능한 불같은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빛같은 사람들이 많아 행동이 잘 안됩니다. 뭐, 그러니 적극적으로 살지 못한다고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최용우
♥2005.3.2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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