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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21번째 쪽지!
□ 날새 특새 글새
사순절을 맞이하여 목사님께서 온 교인들에게 광고를 했습니다.
목사님: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면 우리가 그냥 가만 있을 수가 있나요?
사순절 기간 동안만이라도 우리 특새(특별새벽기도)를 합시다."
직장생활 때문에 새벽시간 빼기에 부담을 느낀 교인들이 잠잠하자
부목사님이 벌떡 일어나 말했습니다.
부목사님: "여러분 우리 날새서라도 한 번 특새를 해 봅시다 어떻습니까?"
교인들 한 목소리로: "날새 특새?...글새(글세)..." ⓒ최용우
♥2005.3.1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321번째 쪽지!
□ 날새 특새 글새
사순절을 맞이하여 목사님께서 온 교인들에게 광고를 했습니다.
목사님: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면 우리가 그냥 가만 있을 수가 있나요?
사순절 기간 동안만이라도 우리 특새(특별새벽기도)를 합시다."
직장생활 때문에 새벽시간 빼기에 부담을 느낀 교인들이 잠잠하자
부목사님이 벌떡 일어나 말했습니다.
부목사님: "여러분 우리 날새서라도 한 번 특새를 해 봅시다 어떻습니까?"
교인들 한 목소리로: "날새 특새?...글새(글세)..."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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